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산자위-이성권]사회형평적 채용 방안 확대 및 문제

■ 사회형평적 채용 방안 확대 및 문제



지역난방공사가 지난 사회형평적 인재 특별채용을 통해 최종합격자 56명을 발표했다. 특별채
용지원자 4800여명중에 56명이 채용되었으므로 힘든 과정이었다고 본다.



- 지역난방공사가 공기업의 사회적 의무 이행이라는 측면에서 사회형평적 인재 특별채용을
한 것 자체는 인정받아야 한다. 문제는 일반채용 합격자는 49명이고 사회형평적 특별채용은 56
명으로 더 많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장애인 의무고용 비율도 채우지 못해 그동안 매년 부담금
을 납부했는데, 장애인 등의 채용시 회사생활에 적응하면서도 자기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내부
의 시설이나 업무범위 등을 결정하고 채용하고 있는지 다소 의문이다. 전체 채용자의 절반 이
상을 특별채용으로 할 경우 일반채용자와 조직내 융화 문제 등 조직관리에 어려움이 있을 수
도 있지 않는가?
- 사회적 형평성도 중요하지만 기업운영측면에서 조직관리나 경영측면도 고려해야 하는데 이
러한 사전준비가 충실히 된 상태라고 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