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인천공항 테러대책 걱정된다
제250회 정기회(국정감사)
건설교통위원회

질 의 자 료
- 건설교통부 -

2004. 10. 4 (월)

인천공항 테러대책 걱정된다
4월 정부 합동조사 결과, 인천공항 보안검색 허점 많이 드러나

1. 알카에다가 한국을 테러 표적으로 지목, 공항 등 주요 시설물 보안이 강화되고 있으나, 4월
정부합동조사 결과 인천공항 보안이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국가정보원 군 경찰 등이 합동으로 인천공항 보
안실태를 점검한 결과,
- 출국장에서 위장 폭발물을 휴대수화물과 함께 X-Ray에 통과시켰으나 검색요원이 적발치
못했고,
- 점검원이 무기를 지닌 채 상주직원 통로를 이용했음에도 적발되지 않았다고 한다.
- 특히 화물터미널에서는 항공화물 속에 폭발물이 있어도 두 차례나 걸리지 않는 등 문제가
심각했다고 한다.

☞ 그렇다면, 테러범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폭발물 등을 가지고 인천공항을 드나들 수 있
다는 얘기 아닌가?

☞ 보안검색 강화 등 테러대책이 제대로 수립․이행되고 있는 것인가?

☞ 인천공항개항(‘01.3)이후 총기 도검 실탄 등 안전위해물품
적발이 매년 증가하고 있지 않는가? 그만큼 테러위험이 늘고 있는 것 아닌가?

※ 인천공항 안전위해물품 적발건수
01년 144건, 02년 181건 , 03년 260건, 04년 7월 248건


- 국회의원 이낙연(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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