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농해수위-이영호위원](농업정보신문)농촌관광마을 지정 남발 지적

이영호 열린우리당 의원(강진, 완도)은 "농가 소득 증대화 지역균형발전이라는 명목으로 앞다
퉈 추진해온 농촌관광마을 사업이 행정자치부, 농림부, 해양수산부, 문화관광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5개 부처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국민의 세금만 낭비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국회 예산정책처의 '농촌관광마을 사업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행정
자치부는 아름마을 23곳, 농림부는 녹색농촌체험마을 123곳, 농촌진흥청은 농촌전통테마마을
66곳, 문화관광부는 문화역사마을 10곳, 해양수산부는 어촌체험마을 58곳, 산림청은 산촌체험
마을 5곳 등 280곳엥 관광마을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시, 도 별 사후 지원도 없어 녹색농촌체험마을과 농촌전통체험마을 3개의 경우 지
난해까지 시, 도별 지원이 단 39건에 그쳤다고 지적하며 이에 지난해말까지 각 부처가 집행한
국고지원금 629억과 향후 들어갈 1089억원까지 총 1715억원의 국민 세금이 낭비됐다는 지적이
다.




-------------------------------------------------------



2006년 10월 30일(월) 농업정보신문에 실린 기사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