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농해수위-이영호위원](농민신문)농림부 종합국감-국감인물

수협 신, 경분리 문제점이 '반면교사'



열린우리당 이영호 의원(전남 강진, 완도)은 10월31일 농림부 종합국감에서 신용, 경제사업
을 분리한 수협중앙회의 경우 신용과 경제, 지도사업 사이에 차단벽이 설치돼 협동조합의 정체
성을 상실했다며 농협중앙회는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해 주목.

이 의원은 그러면서 "정부는 수협에 1조1,581억원의 공적자금을 투입하는 조건으로 신용사업
에서 경제, 지도사업에 대한 지원을 못핳도록 MOU(경영정상화계획 이행약정)를 체결했
다"며 "이 때문에 신용사업이 수익성 위주로 운영돼 결국 어업인과 지역조합에 대한 지원기능
이 대폭 축소되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내용의 정책자료집을 제시.



이 의원은 "신, 경분리 여부로 논란을 빚고 있느 농협중앙회는 이 같은 수협중앙회의 사례를
참조해 (신, 경분리 문제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것" 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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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3일(금) 농민신문에 실린 기사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