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농해수위-이영호위원](수산신문)MOU가 현재 상태 유지된다면

이영호 의원 수협 국감서 지적



열린우리당 이영호 의원(강진, 완도)은 지난달 30일 수산업협동조합 국정감사에서 수협중앙
회 MOU체결과 관련, 구조적 개선을 주장했다.



이영호 의원은 "MOU상의 사업부문간 거래조건우대금지로 인하여 비신용사업부문에서 업
무 수행시 신용사업부문보다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은 타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을 차입하는
등 불편이 초래되고 있다"면서 "만일 공적자금 상환기간까지 MOU가 현재와 같이 유지된다면
공적자금 상환이 완료되는 2007년까지 신용사업부문은 협동조합으로서의 존재 가치가 상실되
어 그 존립의 의미를 찾을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의원은 "수협중앙회가 공적자금 투입기관중 모범적으로 MOU를 이행하고 있고, 20분
기 연속 주요재무비율목표르 달성하는 등 차질없이 MOU를 이행하고 있는 사항을 고려하여 타
사업부문 및 회원조합에 대한 지원을 도모함으로써 중앙회 타사업부문 및 회원조합간 상생의
길을 모색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부는 수협중앙회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1조 1,581억원의 공적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2001년 4월 수협중앙회와 예금보험공사간에 경영정상화 이행약정(MOU)을 체결하면서 중앙
회 신용사업부문에 대하여 별도의 법인에 준하는 완전 독립경영체제를 구축함에 따라 신용사
업부문과 지도, 경제사업부문 및 회원조합과의 방화벽을 설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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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6일(월) 수산신문에 실린 기사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