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건교위-정희수] 도로이용자 만족도 조사

도로이용자 만족도, 대구·보은·순천·포항사무소 순으로 평가!



- 18개 국도유지건설사무소 종합만족도 평균 63점
- 대구(79점) 가장 높은 평가, 이어 보은(71점), 순천(71점), 포항(70점)순
- 최하위 기록한 홍천(53점), 의정부(53점), 강릉(53점)은 적극적인 개선활동 필요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정희수 의원(한나라당, 경북 영천)이 건설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
사 자료(2006년 국도유지관리에 대한 도로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분석한 결과, 전국 18개 국도
유지건설사무소의 종합 만족도는 평균 63점이었으며 이중 대구국도유지사무소가 도로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도유지관리에 대한 도로이용자 만족도 조사는 건교부가 국도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전
국의 18개 국도유지건설사무소에서 매년 도로 이용자의 만족도를 측정하는 것으로서 측정분야
는 크게 도로교통 안전성(도로노면상태, 차로 및 갓길 상태, 도로 구조, 도로안전시설), 도로교
통 정보제공성(도로 안내 표지, 도로공사현장 안내), 도로교통 원활성(교통 흐름, 재해 처리),
도로환경 및 쾌적성(쾌적성) 등 4개 영역으로 나뉜다.



18개 국도유지건설사무소의 종합만족도 평균은 63점이었으며 대구 사무소가 79점으로 가장 높
은 평가를 받았다. 보은(71점), 순천(71점), 포항(70점)은 70점 이상으로 높게 평가되었고 예산
(68점), 진주(66점), 정선(64점), 충주(63점), 광주(63점)사무소 역시 종합 만족도인 63점 이상
으로 긍정적인 수준을 보였다.



반면, 홍천(53점)사무소와 의정부(53점), 강릉(53점) 사무소는 18개 사무소 중 가장 낮게 평가
되어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개선활동이 필요한 사무소로 지적됐다.



또한, 남원(55점), 전주(57점), 진영(58점) 사무소 역시 60점 이하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
타났다.



4개 품질영역별로 살펴보면, ‘도로교통 안전성’ 61점, ‘도로교통 정보제공성’ 64점, ‘도로교통
원활성’ 66점, ‘도로환경 및 쾌적성’ 65점으로 나타나 ‘도로교통 안정성’을 제외하고는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평가됐다.



도로교통 안전성이 나머지 3개 영역보다 낮은 수준인 원인은 도로교통 안전성을 구성하고 있
는 하위 품질영역 중 ‘도로구조’가 51점으로 매우 낮게 평가되었기 때문으로 적극적인 개선활
동이 필요한 영역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번 조사와 관련 정의원은 “전국 18개 국도유지건설사무소 중 대구, 보은 , 순천, 포항사무소
의 고객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은 지속적인 노력과 개선활동의 결과로서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홍천, 의정부, 강릉 사무소 등 가장 낮게 평가된 사무소들은 향후에 지속적인 개선활동이 뒷받
침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의원은 도로이용자 고객만족 향상을 위해서는 “급 커브지점에 대한 충분한 사전안내
와 대기차로 구조 점검, 갓길 차선의 보수와 정비, 도로공사 구간의 적극적인 관리, 도로안내
표지의 설치위치와 표지판 상태 점검, 자연재해에 대한 신속한 대응, 터널 내부의 공기환기와
조명 점검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