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교육위 -이경숙의원] 외고 내신 실질반영율 7%에도 못미쳐
의원실
2007-10-17 14: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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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 내신 실질반영율 7%에도 못미쳐
외국어고 입시에서 내신 실질반영비율은 최저 2%, 평균 7%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대통합민주신당 이경숙 의원은 서울과 경기지역 16개 외고와 국제고의
입시전형 요강을 분석한 결과, 서울지역 6개 외고의 내신 실질 반영비율은 6.9%, 경기지역 10
개 특수목적고의 내신 실질 반영비율은 6.7%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도 의왕시 소재 명지외고는 내신 실질 반영비율이 2%에 불과했으며 과천외고와 안
양외고 역시 2%대에 머물렀다.
이에 대해 이경숙 의원은 "외고의 내신 실질 반영비율이 7%에도 미치지 않기 때문에 특목고
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학교 교육과정보다 영어 듣기나 구술면접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고 지
적했다.
CBS사회부 김정훈 기자 report@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