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광위-김학원]케이블 TV 방송내용 선정성 과다

<방송위원회> 보 도 자 료
국회의원 김학원(한나라당 최고위원)
http://www.kimhakwon.com
E-mail : hakwonk@assembly.go.kr
문의 : 박준희 비서관 (jhpark227@assembly.go.kr)
☎ 02)784-5712, 3330
fax 02)788-3305



케이블 TV 방송내용 선정성 과다



1) 현재 케이블 방송은 더 이상 지상파 TV의 보조적이고 부수적인 매체가 아님. 국내 전체 TV
시청 가구 1700만 가구 중 80%가 넘는 1400만 가구가 케이블 방송에 가입돼 있으며, 케이블 방
송 시청 점유율은 2000년 29%에서 2006월 12월 말 현재 48%로 지상파 방송에 버금가는 수준
임.



○ 하지만 어린이나 청소년도 아무런 제약 없이 볼 수 있는 케이블 TV들이 시청률을 올리기 위
해 낯 뜨거운 선정성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음. 실례로 2005년도 19건, 2006년 12건이던 선정
성 제제건수가 2007년 1월에서 8월말 까지만 해도 15건으로 이전과는 달리 다수 발생하고 있으
며, 그 내용 또한 일반인의 상식을 뛰어넘고 있음.



- 한 예로 tvN의 시크릿 파티라는 프로그램(07.1.25)은 여성 관객이 남성 출연자의 배꼽, 유두
등에 키스하게 하는 모습 등을 지나치게 선정적으로 묘사하고, 남녀간에 파트너를 차지하기 위
해 카지노용 칩과 현금으로 배팅하게 하는 모습을 상세하게 묘사하는 등 건전한 생활기풍을 저
해하는 내용을 방송하다 방송위원회로부터 해당 방송 프로그램의 중지를 받음.



- 또한 tvN의 비하인드 드리마 로맨스헌터라는 프로그램(07.5.19)은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하는 중 ‘러브신 촬영현장 스페셜’로 신음소리 등이 포함된 러브신 NG 장면을 모아 청소
년 시청 보호시간대에 방송하다 방송위원회로부터 시청자에 대한 사과명령을 받음.



○ 이렇듯 선정성은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듯 코미디 TV, YTN 스타, Q 채널, XYM 등 전 케이
블 채널로 확대되고 있는 실정으로 방송위원회 등 관련 기관이 특정 프로그램에 대해 맛뵈기
식 솜방망이 징계에 그칠 것이 아니라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이를 근절할 수 있도록 하며, 편
성 단계에서부터 사전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