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광위-김학원]방송사 언어 오·남용 심각

<방송위원회> 보 도 자 료
국회의원 김학원(한나라당 최고위원)
http://www.kimhakwon.com
E-mail : hakwonk@assembly.go.kr
문의 : 박준희 비서관 (jhpark227@assembly.go.kr)
☎ 02)784-5712, 3330
fax 02)788-3305



방송사 언어 오·남용 심각



1) 한글날을 맞이하여 한글문화연대가 외국어 및 외래어 사용실태에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전
체 우리 방송이 하고 있는 프로그램 중에 59.7%가 프로그램 이름이 한글이 아닌 외국어로 돼
있음. 특히, KBS 2 같은 경우에는 프로그램 이름이 72.9%가 외국어로 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
고 있고, YTN 같은 경우에는 20개 프로그램 중에 1개를 제외하고는 다 외국어로 돼 있음.



○ 방송위가 제출한 2007년 방송사별 언어오용 사례를 보면 보다 심각함. 실례로 인기 있는
KBS 2TV의 상상플러스라는 프로그램에서는 ‘다이어트에 대해서 진지하게 토킹 어바웃하는 시
간을 갖자’라는 표현을 사용하는가 하면, MBC TV의 황금어장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진을 빼
네라는 뜻의 ‘뽕(?)을 뽑네’라는 비속어가 다반사고, ‘허거덕!! 그리고 많은 분들이...표인봉씨
로!에서 ’허거덕‘이라는 이름모를 통신어를 사용하고 있는 등 외국어 남용 및 국어 오용 사례
가 방송에서 심각한 수준인데 이에 대한 방송위의 사전예방 노력 및 심의가 보다 엄격하게 이
뤄져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