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복지위- 장경수 의원]‘노인학대신고 긴급전화번호가"1389"?

< ‘노인학대 신고 긴급전화번호가 “1389번?” 전화했더니 없는 번호!!! >



고령화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학대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노인학대 신고긴급전화가 결번으로 나오는 등 정부의 노인문제 해결책에 많은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오늘 과천 정부청사에서 열린 2007년도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장경수 의원(경기 안산 상
록 갑)에 의하면 현행 보건복지부 장관 고시인 <노인학대 신고의 접수 및 상담방법 등 운영기
준>에 따라 노인 학대를 예방하고, 수시로 신고를 받을 수 있도록 전국 통일번호 1389번(휴대
폰의 경우 지역번호+1389) 「노인학대 신고 긴급전화」를 연중 24시간 운영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실제 전화를 걸어보면 없는 번호로 나오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2007년 1월부터 보건복지부 콜센터 129로 통합되었다고 밝히고 있
다. 그러나 장경수 의원은 보건복지부가 일반 국민들에게 글로 써서 널리 알리는 “보건복지부
장관 고시”에서 “노인학대 신고 긴급전화는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389번만을 눌러 사용한
다”고 고시함으로써 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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