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최규성의원실> 석유공사 보도자료
석유공사가 석유유통시장에 적극 개입하라 !
- 약 300억 달러를 기반으로 한 석유유통기구 마련하여 유통시장 개입 주문

최규성의원은 석유공사 국정감사 질의에서 약 300억 달러의 자금을 조성하여 석유유통 전문
기구를 설립, 석유공사가 고유가상황에 적극 대처해야 한다는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5일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소속 최규성위원은 석유공사 이억수사장에게 "지금의 고유가 상황
속에서 석유를 안정된 가격에 안정된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현재 석유비축 사업과 같은 정
태적인 역할에 머물지 말고 석유유통시장에 적극 나서 고유가문제에 대처해야 한다"고 주문했
다.
이날 최의원의 문제제기는 최근의 고유가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몇차레 언급
된 내용으로서 이날 또다시 석유공사의 역할 재정립 차원에서 제기한 것이다.

최규성위원은 "한국은행의 외환보유고가 충분하기때문에 300억달러 정도는 에너지 안보를 위
해서 확보하는데 큰 문제는 없을 줄로 안다"며 "다만 재경부장관이 만일 석유공사가 유통시장
에 개입하다가 손해날 경우의 책임론을 제기하는데 이는 지극히 소극적인 발상"이라고 지적했
다.

한편 이억수 석유공사 사장은 최위원의 이같은 지적에 대해 "고유가 상황을 대처하기 위한 매
우 고무적인 발상"이라고 적극적인 검토의견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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