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과정위-기상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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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억 들인 한국형 수치예보모델 현업이용 못하고 있다
□ 기상청은 한국 고유의 전지구예보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수치예보모
델을 개발. 2007년 현업운영하기로 함.
□ 5년간 13억3천만원이 투여되었으나 2007년 현재 수치예보모델의 정확도가 떨어져 현업운영
불가. 연구용으로 운영하는데 그쳐.



■ 디지털예보서비스 아직도 시험운영 중
□ 2005년 10월 31일부터 시험운영을 시작, 2006년 상반기부터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
였으나 디지털예보의 정확도가 기상청의 공식예보에 비해 떨어지자 디지털예보서비스 20011
년까지 잠정연기.
- 디지털 예보의 평균 정확도가 84.3%로서 현행 공식예보의 정확도인 86.3%에 비해 낮
음.
- 특히 강수빈도가 높았던 7월의 강수유무 예측정확도는 72.3%로서 현행 공식예보
보다 9.1% 떨어짐.
□ 수치예보정확도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성급하게 사업을 추진했던 것은 아닌지?
■ 동해 해양기상관측 부이 반복적 장애발생
□ 지난 3년간 해양기상관측부이의 평균 자료수집율은 86.9%.동해지점 부이의 자료수집율은
2005년 59.3%, 2006년 84.9%, 2007년 상반기 54.1%로 평균에 훨씬 못 미침.
□ 동해 부이는 ‘04년 12월 이후 ‘원인 불명의 와이어로프 절단에 의한 위치 이탈’이라는 동일사
유로 반복적으로 장애를 일으켜 매년 1개월 이상 장애를 일으키거나 위치 이탈함.



■ 해양기상부이 유지∙보수작업 위탁업체 선정 필요
□ 유지보수업체 선정이 이루어지지 않아 기상관측업무에 전념해야할 기상청 직원들이 해양수
리작업을 위해 동원됨.
□ 예산상 어려움이 있고 환경적인 악조건으로 유지보수용역업체가 계약을 기피하는 상황.



■ 기상오보로 시민들의 불만 가중
□ 강수유무정확도 역시 3년간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07년 목표치인 86.2%에 못 미치는 84.5%
를 기록.
구 분
강수유무 정확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6월
81.0
85.5
85.5
84.0
82.8
7월
81.5
80.5
78.5
80.3
77.3
< 최근 5년간 6~7월 강수유무 정확도(ACC, %) >
□ 우리나라는 8월 강수량(265.0mm)이 가장 많고 여름철(6~8월)에 연 총강수량의 53.2%가 집
중되고 있음. 이 기간 중 강수유무정확도를 높이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



■ 장기예보 정확도 제고 필요
□ 예보정확도가 86%를 상회하는 것에 비해 중장기예보는 30~40%대의 정확도를 기록.
□ 2006년 기상청이 ‘WMO 장기예보 다중모델 앙상블 선도센터’와 ‘ WMO 전지구 장기예측자
료 생산센터’로 선정됨에 따라 장기예보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것이 필요.



■ 광주지방기상청 ‘07년 고객만족도 평가 최하위 기록
□ 광주지방 기상청은 기상청이 실시한 2007년 7월 ‘기상업무 성과관리를 위한 상반기 고객만
족도 조사 보고서’에서 종합만족도 전체 평균 75.1%에서 69.4%로 최하위를 기록



■ 남북 기상업무 협력 북한의 적극적인 참여 필요
□ 북한은 수년간의 기상협력 제의에도 무응답으로 일관. 기상자료를 군사자료로 분류해 정보
공유를 꺼리고 있음.
□ 현재 남북간 직접 개통된 전용통신망이 없어 기상데이터통신이 불가능한 상태.
□ 기상청의 ‘남북 기상업무 협력안’을 실현방한 마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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