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 에너지 위기 시대, 자원개발 인재 양성 확대해야...
○ 현황
-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산업자원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한 정책연구과제 “에너지·자원 인력양
성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연구” 최종 보고서에 의하면, 2007~2015년 신규로 발생되는 자원개
발 전문 인력의 수요는 3,500명이며 공급은 1,600명으로 무려 절반 이상인 1,900명의 과부족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 현재 공사의 R&D 투자 현황을 보면, 일단 2007년에 들어 전체 R&D 투자 금액은 증가하여 매
출액 대비 2.15%까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는데, R&D 투자 금액의 증가분 가운데 대부분이
연구과제비에 집중되어 있고, 인력양성비는 조금 늘긴 했으나 의미 있는 투자 확대라고 보기에
는 미흡하다고 할 수 있다.
● 질의
- 자원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자원 빈국으로서 우리나라도 자원안보를 위해 자원 경
쟁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야 함에도, 아직까지 공사의 자원개발 분야 전문 인력은 해외 메이저
급 석유회사에 비해 월등히 적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의 정책연구보고서 ‘에너지자원인력양성
마스터플랜 수립연구’(2007.3)에 의하면 「특히 유전개발인력은 250명으로 중국의 국영석유회
사나 국제 메이저급 석유회사의 전문인력 규모에 못 미침은 물론, 비슷한 처지인 일본의 3,500
명 규모와도 비교하기 어려운 열악한 환경에 있음.」이라고 밝히고 있는 것과 같이 우리와 형
편이 비슷한 일본에 비해서도 10분의 1도 안되는 수준이다. 게다가, 우리 학생들 사이에 이공
계 기피 현상이 심각한 가운데 자원 개발 관련 전문 인력 확보를 대폭 확대하는 것은 현실적으
로 쉽지 않아 보인다. 인력 양성에 대한 R&D 투자의 대폭적인 확대하여 자원개발 전문 인력의
양적 확대가 필요한데, 이에 대해 공사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