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행자위-윤호중의원] 보도자료 1

<보도자료> 일 자 : 2007. 10. 12(금)




경기 경찰청, 경찰관 자체 직무만족도는 4위
국민이 느끼는 치안만족도는 전국 최하위!



- 경찰관 직무만족도 높을수록 국민의 치안만족도 낮게 나타나 -




경찰관의 직무만족도가 높은 지방청이 국민들의 치안서비스 만족도에서는 낮은 점수를 차지
해 눈길을 끈다.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윤호중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경찰 치안서비스에 대
한 국민만족도 조사」와 「경찰관 직무만족도 조사」를 비교해본 결과에 따르면 14개 지방청
중 경찰관의 직무만족도가 1위인 충북청은 국민들의 치안서비스 만족도에서 9위를, 직무만족
도 3, 4위인 충남청과 경기청은 국민만족도에서 각각 11위와 14위를 차지하는 등 직무만족도
가 높은 지방청이 국민만족도에서는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표1 참조)



이와는 반대로 국민만족도가 높은 지방청은 오히려 직무만족도가 낮은 순위에 머물렀다. 국민
만족도 1, 2, 3위인 전남, 경북, 전북 경찰청은 직무만족도에서는 각각 8위, 14위, 9위를 차지하
는데 그쳤다. 인천과 서울경찰청은 국민만족도와 직무만족도에서 동일하게 12위, 13위로 두 가
지 모두에서 낮은 만족도를 보였다. (표1 참조)



분야별 만족도 조사결과에서는 지구대와 수사․형사 그리고 교통분야에서 수사․형사 분야가 평
균 68.3점으로 모든 분야에서 가장 낮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특히 공정성을 묻는 질문에서 가
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공정성’ 항목은 지구대와 교통 분야에서도 가장 낮은 만족도로 나타
나 이에 대한 대책이 절실하다. (표2 참조)



계층별 만족도 결과로는 여성, 고학력, 고소득일수록 경찰 치안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지수가
낮게 나타났다. 연령대에서는 30대에게서 가장 낮은 만족도를 받았다.



윤호중 의원은 2006.11월 국가홍보처에서 실시된 <공공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도 경찰 공공
서비스는 47.1%로 다른 공공기관의 서비스 만족도에 비해 낮은 만족도를 받는 등 경찰의 공공
서비스가 국민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표3 참조)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윤호중 의원은 “여전히 경찰의 치안 및 공공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불신
과 불만이 높다며 경찰청은 이러한 현실을 해소하기 위한 체계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
라고 말했다.



국민 4명중 1명, 집에 도둑이 들거나 밤길에 범죄 피해를 당할 가능성 ‘높다’고 응답



「경찰 치안서비스에 대한 국민만족도 조사」세부 질문중 ‘살고 있는 집에 도둑이 들거나, 집
근처 밤길을 혼자 걸을 때 범죄피해를 입을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 22.4%가 ‘높다’ 고 응
답했다.



이는 국민 4명 중 1명(22.4%)이 생활 속에서 범죄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05년 17.5%보
다 4.9% 오히려 늘어난 수치이다. (표4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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