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정무위-신학용의원] -청소년들 올바른 성 가치관을 심어줘야

청소년들 올바른 성 가치관을 심어줘야



가출청소년 10명 중 7~8명은 성관계시 피임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합민주신당 신학용 (계양 甲)의원이 청소년위원회로부터 받은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가
출청소년중 36.5%가 성관계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관계를 경험한 가출청소년 중에서 임신하거나 임신시킨 경험이 있는 가출청소년은 16.2%
나 됐다.



성관계 시 피임여부에 대한 조사 결과, 피임을 하는 청소년은 23.5%이고, 그렇지 않는 청소년
은 76.5%로 나타났다. 피임을 하지 않는 이유로는 방법을 몰라서 27.3%로 가장 많았고, 살 용
기가 없어서 15.9%, 상대가 싫어해서 13.6%, 구하기 힘들어서 9.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성관계 경험한 청소년 가운데 동성과의 성관계 경험이 있는 청소년은 5.2%였고, 돈 등의 대가
를 받고 성관계를 한 성매매의 경험이 있는 청소년은 13.9%로 나타났다.



신의원은 “올바른 성가치관을 갖을 수 있는 성교육프로그램 개발과 학교나 청소년 관련 기관
에서 실질적인 성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