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심재철 의원실] 국립중앙박물관의 잘못된 영어표기 바로잡아야..

국립중앙박물관의 잘못된 영어표기 바로잡아야...
- 심재철 의원, 국립중앙박물관의 영어표기 실태조사 보고서 발간



2005년 개관한 국립중앙박물관의 영어 안내 표지판이 잘못된 표현, 일관성 없는 표현 등 많은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한나라당, 안양 동안을)은 2007년 국정감사 자료집으로 발간한 「국립
중앙박물관의 영어표기 실태조사 보고서」에서 이와 같은 사실을 지적했다.



심의원이 대학생 보조자 46명과 함께 2회에 걸쳐 직접 국립중앙박물관을 돌아보며 찍은 사진
과 메모로 만들어진 이번 자료집은 총 15개의 목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어표기의 통일성 부
재, 한국식 영어, 부적절한 한글 표현 등을 조목조목 지적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 고유명사를 표기하면서 이탤릭체와 정자체를 혼용한 사례
▲ 단복수 혼용 사례
▲ 각종 한국식 영어
▲ 어색한 번역
▲ 잘못된 문법
등 영어 표기의 잘못된 점은 물론이고
▲ 박물관의 유물 배치
▲ 디스플레이 디자인
▲ 외국인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 부족
등 박물관 운영에 관한 부분까지 상세히 다루고 있다.



심재철 의원은 발간사를 통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우리의 박물관을 찾았을 때 어떤 감동
을 느낄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시작된 이번 작업에서 잘못되고 부족한 것들이 너무나도 많이 목
격되고 채집되었다”고 밝히며 “이번 「국립중앙박물관의 영어표기 실태조사 보고서」는 지금
까지 만든 어떤 정책 자료집보다 실용적인 보고서로 국립중앙박물관이 업그레이드 되는데 유
용한 자료로 쓰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7. 10. 19
국 회 의 원 심 재 철



※ 정책 자료집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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