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농해수-이영호의원] 펀드투자관리 및 펀드자산운용인력 필요

농업협동조합 국정감사
2007. 10. 22(월)




이영호 의원, 허술한 펀드투자관리 및 펀드자산운용인력 필요 지적



농협중앙회는 2007년부터 ‘간접투자자산운용업법’에 기반한 사모투자전문회사(PEF) 제1호
법인을 설립해 2015년까지 2천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여 농업금융을 투자부문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는 농림부가 직접 자본시장을 통한 농업지원방식인 농업전문투자조합, 흔히 농업
전문펀드로 불리는 것과는 다르다.



대통합민주신당 이영호 의원(강진·완도)은 "기존 농림부의 농업전문펀드에 민간투자자로써
농협은 제2호 펀드에 50억, 제3호 펀드에 15억을 투자했으며, 4호 펀드에도 역시 100억원 규모
의 민간투자그룹에 참여했다"며 농협중앙회는 이에 투자한 적이 없다고 답변을 하고 있어 이
를 어떻게 회계처리를 했는지, 어떻게 투자한 사실조차 알지 못하는지 농협중앙회장에게 조속
한 해명을 촉구했다.



또한 기존 자금투자한 후 운용에는 관여하지 않던 농업전문펀드와는 달리 PEF는 그에 대한
전문적인 자산운용의 경험과 유망주 선별능력이 핵심이라는 것을 지적했다.



이에 이의원은 “올해 8월말 금융감독원에 등록 후 운용예정으로 되어 있는데, 2월에 만들어
진 PEF팀에 현재 전체 인원이 6명이다”며 현재 취약한 인력풀을 어떻게 보완해 나갈 것인지
구체적인 방법제시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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