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통외통_장영달의원]주이집트대사관 국정감사 보도자료(10.22)

국회의원(전북 전주 완산갑)
장 영 달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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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2]



○ 주이집트대사관 국정감사 주요 질의 내용



1. 이집트에 한국산 무기 판매 위해 적극 역할해야
○ 무기구입규모 109억불, 한국산 함정에 큰 관심보여
○ 중동, 아프리카 중심국가에 걸맞는 교역량 필요



2. 이집트에 부는 한류바람, 적극 활용하자
○ 이집트 교과서, 한국 관련 기술 부분 오기 발견
○ 전방위적 홍보 및 관리 통해 지한ㆍ친한파 육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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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이집트대사관 국정감사 질의 내용



1. 이집트에 한국산 무기 판매 위해 적극 역할해야
○ 무기구입규모 109억불, 한국산 함정에 큰 관심보여
○ 중동, 아프리카 중심국가에 걸맞는 교역량 필요



지난 10월 4일, 세계 일주 순항훈련 중이던 해군사관학교 62기 생도들이 이집트를 방문한 가운
데, 이집트 해군 장성 10여명을 초청해 방산설명회를 가졌다. 이집트와 대한민국은 국토의 상
당 부분이 해양에 접하고 있는 지형적 특성 때문에 해군력 중심의 전력보강이 필요하다는 점에
서 좋은 조건을 구비하고 있다. 이집트 해군은 한국산 해군 함정에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우
리 해군 역시 이집트가 한국에서 해군함정을 건조하기 원하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지난 2006년, 이집트는 개발도상국 가운데 14억 달러 규모의 무기를 사들였고, 지난 8년간 총
무기 구입 규모는 109억 달러로 세계 최고 수준에 속한다. 본 위원은 이집트가 우리 해군의 함
정 건조능력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대사관 차원에서 무기 구매를 위한 노력을 각별히 기
울여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주이집트대사관에서 본 위원에게 보고한 업무현황자료에
따르면, 이집트의 한국산 무기 구매를 위한 대사관의 노력은 매우 미미하게 보인다. 향후 이집
트의 대한민국산 무기 구매를 촉진하기 위한 대사관의 노력이 매우 절실한 형편인데, 이에 대
한 대사의 견해와 대책은 무엇인가?



한편 이집트를 비롯한 이슬람에는 글로벌 바람이 불고 있다. 이슬람 국가들이 전 세계 메가프
로젝트를 싹쓸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집트 역시 우리 기업인 GS건설이 정유플랜트 공사를
18억 달러에 수주하는 등 한국 건설업체들이 고유가 바람을 타고 대규모 공사에 참여할 가능성
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집트는 중동 및 아프리카 대륙의 중심국가로서 세계 6위의 천연가스 수출국이며, 인구 7천 4
백만의 중동 최대의 시장이라 평가받고 있다. 양국간 교역이 2002년 이래 꾸준히 증가했다고
는 하나, 이집트의 경제규모로 보았을 때 아직 미약한 수준이라고 본 위원은 평가한다.



현재 이집트 교역에 있어 가장 필요한 사안은 수출품목의 다변화 및 직접투자의 확대라고 여겨
지며, 양국간 교역확대 및 직접투자 확대를 위해 산자관의 주재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보는
데, 이에 대한 대사의 견해는 무엇인가?



또한 이집트 주요수출품목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 승용차의 이집트 점유율이 작년 같은 기
간(44.8%)에 비해 8.9% 포인트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집트 시장에서도 중국차의 바람이
무섭게 일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산 제품의 바람을 타개하기 위해 주이집트 대사관과
외교부 본부의 노력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2. 이집트에 부는 한류바람, 적극 활용하자
○ 이집트 교과서, 한국 관련 기술 부분 오기 발견
○ 전방위적 홍보 및 관리 통해 지한ㆍ친한파 육성해야



이집트에서 한국어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다. 이집트의 대학생들이 네이버(NAVER)나 다음
(DAUM) 같은 국내 포털사이트에 즐겨 접속하는가 하면, 한국의 드라마 역시 큰 인기를 누리
고 있다. 이러한 한류를 일시적 현상이 아닌, 한국의 대한 이미지 상승효과 및 한국산 물품의
구매로 이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대사관의 각별한 노력이 요구된다.



한국학중앙연구원(한중연) 소속 한국문화교류센터가 이집트의 중학생용 교과서의 한국설명
부분을 분석한 결과, 대구와 부산이 각각 ‘타이주’와 ‘부잔’으로 표기됐으며,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어는 일본어와 비슷’하며, ‘한국의 주종교는 불교’, ‘한국은 목재
수출국’으로 설명하고 있었다. 대사관은 이집트 교과서의 한국관련 설명 부분의 문제점을 파악
하고 있었는가? 오류가 발견된 후 대사관은 내용의 수정을 위해 어떤 요청과 노력을 기울였
나?
한국에서도 이슬람을 제대로 알기 위한 노력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10월 21일, 아무르 무사 아
랍연맹 사무총장이 한국을 방문하여, 다음 날 인천시청 앞에서 국내 처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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