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행자위 윤호중의원] 보도자료 12

경기도경, 공공서비스 만족도 전국 최하위



직무만족도가 높을수록 국민의 서비스 만족도는 낮아
『사건처리의 공정성』 분야에 대한 국민 불신이 가장 커




행정자치위원회 소속인 윤호중 의원(대통합민주신당, 경기 구리시)은 경기도경찰청이 대국
민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고 밝히고, 경찰관 직무 기강과 사건처리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윤호중 의원은 경기지방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경찰관 직무만족도 조사」와「경찰
치안서비스에 대한 국민만족도 조사」결과를 비교분석한 자료를 제시하면서 경기도경이 직무
만족도에서는 전국 4위로 나타났으나, 국민의 치안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최하위를 기
록했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경찰관 스스로 느끼는 직무 만족도가 높을수록 국민이 느끼는 서비스만족도
는 오히려 낮게 나타남에 따라 경찰관의 대국민 치안서비스가 국민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
로 드러났다.




예를 들면, 14개 지방청중 경찰관의 직무만족도가 1위인 충북청은 국민의 치안서비스 만족도
에서 9위를, 직무만족도가 3위인 충남청은 국민만족도 11위, 직무만족도 4위인 경기청은 국민
만족도에서 최하위로 나타났다.



한편, 공공기관의 대국민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는 우체국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가 8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소방서에 대한 국민 만족도가 78%, 철도에 대해서는 70%가 만족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윤호중 의원은 “수도권 인구집중에 따른 치안 수요의 급증과 부족한 경찰력도 주
요한 원인이라고 할 수 있으나, 세부 분야별 만족도 조사 결과『사건처리의 공정성』분야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대국민 신뢰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주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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