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광위-김학원]대한체육회 등 보도자료

보 도 자 료
국회의원 김학원(한나라당 최고위원, 부여청양)
http://www.kimhakwon.com
E-mail : hakwonk@assembly.go.kr
문의 : 박준희 비서관 (jhpark227@assembly.go.kr)
☎ 02)784-5712, 3330
fax 02)788-3305




<대한체육회>
1. 체육계 자정 운동 활성화 시급
2. 체육인재육성재단 설립 동의 부적정
3. 스포츠 외교력 부재



<국민체육진흥공단>
1. 경륜·경정 장외발매소 철수해야
2. 축구공원 조성사업 지원금 교부 부적정



<국민생활체육협의회>
1. 회장승인취소 부적정성 및 보복 인사 논란
2. 소외계층 생활체육 지원 확대 및 내실화
3. 직책 판공비 영수증 없이 주먹구구식 관리




<대한체육회>



1. 체육계 자정 운동 활성화 시급



□ 현황 및 사례



○ 김정길 대한체육회장은 지난 7월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깨끗하고 투명한 체육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체육계 자정운동을 전개하고 이를 위해 차기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
겠다고 공식 선언함



○ 이에 따라 자정운동실천협의회를 구성하고 대한올림픽위원회(KOC)내에 회장 직속의 윤리
위원회를 설치해 체육회 산하 경기단체 전반에 대한 감사기능을 강화하겠다고 함



○ 대표적인 구타, 비리 사례



- 지난 9월, 국가 대표 선수들을 상습적으로 구타하고, 폭언, 차별대우 등을 일삼았다는 제보
가 있었고, 조사 결과 사실로 드러나 수영연맹 경영대표팀의 방준영 코치가 태릉선수촌에서 퇴
촌됨.



- 지난 8월, 태권도 협회는 2008베이징올림픽 예선전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승부조작에 대해 검찰 수사 의뢰



- 지난 6월, 경찰은 국가보조금과 선수들의 합숙비를 허위로 신청하는 등 모두 2억 9,000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김모 전 수영연맹 회장과 이모 국장 등 3명을 구속하고 박모 이사 등 2명
은 불구속 입건



- 지난 5월, 한국마사회 유도부 전 감독과 전 코치들이 김민수, 장성호, 윤동식 등 한국의 간판
급 유도선수들에게서 150여 차례 2억원대의 금품을 뜯어내다 구속됨

□ 문제점 및 질의



1) 체육계 폭력을 비롯한 선수에 대한 인권침해, 코치진 금품수수, 심판의 승부조작 등 ‘곪을
대로 곪은’ 체육계의 비리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님. 뒤늦게나마 김정길 회장이 직접 나서서 대
대적인 자정운동을 벌이는 것은 환영할 만함.



○ 하지만, 자정운동이 일회성, 전시성 행사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비리 의혹에 있는 임원에 대
한 철저한 징계는 물론 공정한 선수 선발을 위한 제도 개선과 회계의 투명성 강화가 전제되어
야 하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 특히, 형식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맹단체에 대한 감사 기능이 내실화되어야 함. 이를 위해
감사 기구의 확대와 감사 인력의 전문성이 강구되어야 하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2. 체육인재육성재단 설립 동의 부적정



□ 현황



○ 문화관광부는 지난 1월 꿈나무 선수, 우수 선수 등의 선수육성 사업 및 스포츠 외교인력 및
산업인력 육성을 위해 체육인재육성재단을 설립함. 그러나 현재 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은 없으
며, 2월부터 7월까지 인건비만 1억 1,500여만원을 집행했고, 계약직 급여로 600여만원, 업무추
진비로 218만원, 복리후생비 411만원, 직무수행비 660여만원을 지출함



○ 대한체육회는 체육인재육성재단 설립에 대하여 또 하나의 체육재단을 만들어 체육단체 업
무가 유사가하거나 중복된 업무를 하려고 하며, 재단에서 직접 돈이 지급될 경우 재단에서 지
원을 받는 사람과 체육회의 지원을 받는 사람이 금액상의 차이가 크게 나서 갈등이나 위화감
이 조성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어 반대함. 하지만 문광부는 ‘체육계 예산’이라는 이
유를 들어 대한체육회를 회유설득하여 동의를 받음.



□ 문제점 및 질의



○ 대한체육회는 문광부가 추진하는 체육인재육성재단 설립에 반대했다가 동의하였는데 체육
인재육성재단이 추진하는 꿈나무 선수 육성, 스포츠 외교인력 양성 등은 대한체육회의 고유한
업무이고, 재단이 비록 지금은 6명으로 시작될지 모르나 장차 사업이 커지고, 인원도 늘어나
고, 그리고 사업영역도 확장되어 제2의 대한체육회가 될 수 있는데도 이러한 재단의 설립에 동
의한 것은 잘못이라고 보는데 이에 대한 견해는?



3. 스포츠 외교력 부재



□ 현황



○ 지난 7월 동계올림픽 유치에 나선 평창은 두 차례나 1차 투표에서 1위를 하고도 동계올림
픽 유치 실패



○ 지난 9월 2008 베이징 올림픽 핸드볼 아시아 예선에서 한국 남녀 대표팀이 심판의 어이없
는 편파판정으로 무너졌지만 아시아핸드볼연맹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판정함



○ 지난 9월 유럽유도연맹(회장 비저 마리우스, 루마니아)이 박용성 국제유도연맹 회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