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복지위-장복심의원] 국민연금 서브프라임모기지 1,112만불 투

국민연금 서브프라임모기지 1,112만불 투자 !



’07년 8월10일 현재 1,112만불, 8월31일 기준 1,072만불, 9월30일 기준 1,048만불
해외채권 위탁분의 1%, 해외자산의 0.06%수준, AAA등급의 단기채권으로 위험도 낮아



○ 부실 위험이 큰 주택담보대출이 저소득층 뿐만 아니라 중산층과 부유층에 걸쳐 미국 전역에
서 대규모로 이뤄져 서브프라임 사태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
라 국민연금기금도 미국의 비우량 주택담보대출(이하 서브프라임모기지)에 1,112만불, 한화
로 102억(환율 917.90원 기준)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국민연금관리공단(이사장 김호식)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대통합민주신
당 장복심(張福心·비례대표)의원에게 제출한 ‘미국 서브프라임모기지 투자 현황’ 자료를 공개
함으로써 밝혀졌다.



동 자료에 따르면 국민연금관리공단은 해외 채권에 직접투자나 해외 주식, 해외 대체자산 분야
에서 서브프라임 관련 자산을 투자한 바는 없지만, 해외 채권위탁 분야에서 위탁한 일부 펀드
에 서브프라임 관련 자산이 2007년 8월17일 기준으로 1,112만불이 투자되어 있다고 보고했다.



이러한 규모는 해외 채권 위탁분 10억7천만불의 1%이고 해외 자산 전체인 197억4천만불의
0.06%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같이 국민연금기금이 서브프라임 관련 자산에 투자한 이후 현재까지 추가투자 및 기존 보
유 자산에 대한 거래(매도)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고, 가치는 8월 말 기준으로 1,072만8,228달
러, 9월말 기준으로 1,048만7,419달러로 63만5천달러 정도 하락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동 보고서는 위험성과 관련하여 서브프라임에 관련된 투자 자산이지만, AAA등급의 단기
채권이어서 서브프라임으로 촉발된 금융시장으로부터 손실가능성은 매우 낮고, 투자된 서브프
라임 관련 자산은 ABS(자산담보부증권)로 레버리지가 전혀 사용되지 않아 레버리지를 이용하
는 CDO와는 달리 위험도가 낮고 또한 신용보강이 70~80%가 이루어져 AAA등급이라고 밝혔
다.
이어 9월 미 Fed의 50bp 정책금리 인하로 안정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되지만, 관련 자산
에 대해 계속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장복심의원은 “국민의 소중한 연금보험료로 기금이 운용되는 만큼 손해를 보지 않도록 만
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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