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 감전사고의 10.6%는 0~5세 영·유아 감전사고
-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제출한 ‘연도별 감전사고 현황’에 따르면 2002년 이후 감전사고 피해
자 3,645명 중 388명(10.6%)이 0세~5세 사이의 영·유아로 나타났음(표1.참고)
- 감전사고 피해의 상당수가 산업현장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고, 때문에 감전사고 피해자의
연령층도 경제활동 연령층인 20대~50대 사이에 집중되어 있는 현실을 생각할 때 이 같은 영·유
아의 높은 감전사고 점유율은 매우 심각한 것
- 특히, 같은 기간 6세~10세 감전 피해자가 77명(2.1%), 11세~15세가 37명(1%), 16세~20세
65명(1.7%)임을 고려할 때에도 매우 높은 수치임
- 전기사고의 위험성이나 전기사고 가능성에 대한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영·유아들은 전기안
전에 대한 교육이나 캠페인의 효과를 크게 보기 어려운 연령층으로 감전사고에 대한 보다 각별
한 대책이 필요함
○ 공사가 실시하고 있는 어린이 감전사고 예방 활동이 5세 이하 유아들에게는 효과적이지 못
하다는 반증 아닌가?
○ 현재 어린이 감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이 취학 아동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5세이하 미취
학 유아들은 안전의 사각지대에 있는 것 아닌가?
○ 학교,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등에 대한 전기안전 홍보 활동의 증대도 꾸준히 이뤄져야 하겠
지만, 미취학 유아들의 감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도 필요한데 이와 관련하여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 있는가?
○ 공사의 감전예방 활동 중 주부들을 대상으로 감전예방 캠페인을 펼친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
데 이 활동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뤄지고 성과는 무엇인가?
○ 유아들의 감전사고가 전기 콘센트에 젓가락 등의 이물질 투입 등으로 이뤄지는 예가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신규 주택이나 아파트 등에 안전콘센트의 의무적 설치 등 관련법 개선
을 추진토록 본 위원이 요구한 바 있는데 이는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가?
○ 또, 지난 해 국감 당시 기존 주택이나 아파트 고객 중에서 미취학 유아가 있는 가정에는 공
사가 안전콘센트 등을 유아 감전사고 예방기구들을 대량 구입하여 무상이나, 저가로 보급할 것
을 제안하였고 공사는 이를 추진하겠다고 답변한 바 있는데 이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