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법사위-김명주위원] 청렴위 정책브랜드 클린웨이브의 위기

청렴위 정책브랜드 클린웨이브의 위기



- 대학생 91%,“클린웨이브에 대해 들어본적 없다”
- “클린웨이브를 통하여 국가청렴위원회 이미지로 연상시키기 어렵다” 66%



국가청렴위원회가 야심차게 준비한 정책브랜드 클린웨이브가 국민에게 인식되지 못하고 정책
브랜드로서의 위기를 맞고 있어 그 대책이 요구된다.



국회 법사위 김명주 의원(한나라당, 통영·고성)은 최근 전국 감사담당공무원 150명과 언론홍보
전공 대학생 70명의 총 2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 자료에 의하면 먼저, “클린웨이브에 대하여 들어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있다는 응답자는
42%(92명), 없다는 응답자가 54%(119명)로 클린웨이브에 대한 인지도가 비교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학생 70명 중 클린웨이브를 들어본 적이 없다는 응답자가 91%(64명)임을
볼 때, 클린웨이브는 관련 업무를 직접 담당하는 감사공무원과는 달리 일반 국민들은 전혀 알
지 못하는 정책브랜드임을 알 수 있다.



다음으로 클린웨이브와 국가청렴위원회 이미지의 연관성이 미약하다는 문제점도 드러났다. 설
문조사 결과, 클린웨이브를 통하여 국가청렴위원회의 이미지를 연상하기 쉽다는 의견은 32%
(69명)인데 반해 어렵다는 응답자가 66%(143명)에 이르고 있다.



연상이 어려운 이유로 “클린웨이브만의 독창적인 이미지가 없다(33%, 34명)”, “다른 분야로 오
해하기 쉽다(29명, 32%)”는 것이 대부분이었으며 클린웨이브를 들었을 때 부정부패척결 이외
에 “환경운동”, “도덕성 회복운동” 등의 이미지를 떠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하여 김명주 의원은 “브랜드는 대상의 이미지를 함축하여 차별성과 인지도, 선호도
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인데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클린웨이브는 청렴위원회의 정책브랜드로
서 아직 갈 길이 멀다”면서“보다 국민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방안을 만들 것”을 주문했
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