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보복위-장복심의원] 10명중 6명꼴 국민연금 기부 의사 있다

연금 기부의사 많다 】



10명 중 6명꼴 국민연금 기부 의사 있다 !



연금공단 설문결과 … 적극 4%, 가능하면 28%, 기부용도에 따라 30.1%로 기부의사 62%
기부금액은 1만원 미만 43.9%, 1~2만원 32%, 2~3만원 7.1%로 대부분 소액 기부의사
○ ‘우수리’는 ‘거스름돈’을 뜻하는 우리말로 일부 기관에서 자신의 급여에서 천원 미만의 돈을
기부하는 등 지금은 기부문화의 한 유형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국민연금 수급액에 대한 기부
의사를 조사한 결과 10명 가운데 6명 정도는 자신이 받는 연금수급액의 일부를 기부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국민연금관리공단(이사장 김호식)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대통합민주신
당 장복심(張福心·비례대표)의원에게 제출한 ‘국민연금 급여서비스 다양화를 위한 연금수급자
설문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이다. 국민연금공단은 국민연금 수급권자 1,838명을 대상으로 지
사를 찾아온 수급권자 또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직접 대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국민연금 수급액 중 일부를 사회복지단체 기부에 동참할 의향이 있는가에 대한 설문결
과 ‘적극 동참’이 4%, ‘가능하면 동참’이 28%, ‘기부용도에 따라 동참’이 30.1%로 기부의사가
있는 수급권자가 62%인 것으로 조사됐다. ‘미동참’과 ‘절대 미동참’은 각각 34.7%와 3.3%였다.
한편, 자신의 연금 수급액 일부를 기부할 의향이 있다면 매월 정기적으로 어느 정도 기부할 것
인지에 대한 설문에는 1만원 미만이 654명, 43.9%로 가장 많았고, 1~2만원이 477명, 32%, 2~3
만원이 106명, 7.1%로 소액 기부 의사가 많았다. 5만원 이상은 14명, 0.9%였다.
기부의 방법에 대한 질문에는 ‘직접 기부하겠다’는 응답이 478명 31%로 가장 높았지만, ‘기부
금 모금단체에 기부하겠다’ 365명 23.6%와 ‘연금에서 공제 기부하겠다’는 응답도 373명 24.2%
에 달했다.
국민연금공단은 이번 조사에서 지난 1년 간 사회공헌활동으로 기부에 참여한 비율이 40.9%(정
기적 참여 9.2%, 비정기적 참여 31.6%)에 불과했는데, 자신의 연금수급액을 기부하겠다는 의
사가 62%로 더 높게 나온 점은 기부 및 자원봉사활동과 같은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국민적 인
식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고무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 장복심의원은 “나눔의 문화는 우리의 전통으로 자신의 연금을 남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응
답 가운데 ‘기부용도에 따라 동참’하겠다는 응답이 절반인 만큼 기부용도를 세밀하게 파악하
여 기부문화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사회제도적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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