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신중식 의원 “녹차시장 3년만에 65%성장, 녹차농가는 시름만 가중”
“녹차에 대한 홍보·재배기술 개발 보급 및 안전성 확보 위한 농약 개발을 위한 직권 시험제조
확대하라”
18일 농진청 국감에서 강조
“옥수수 밀값 폭등 세계는 종자전쟁중, 농축산농가와 기업 소비자 피해 우려”
“큰 딸기, 장미, 국화 품목 등 신품종 육성에 집중 투자 방안 마련해야”
대통합민주신당 전남도당 위원장 신중식 의원(보성·고흥)은 18일 농촌진흥청 국정감사에서
“녹차시장은 3년만에 성장률 65%를 기록했으나, 수입량 증가와 재고 누적, 생산량 증가 등으
로 농가 수취값 하락, 녹차 생산농가 시름만 더하고 있다”면서“녹차농가 및 녹차에 대한 교육·
홍보 및 재배기술 개발 보급 등 대 국민 홍보가 필요하며, 녹차의 안전성 확보을 위한 농약 개
발을 위한 직권시험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중식 의원은“세계가 총성없는 종자 전쟁을 하고 있다”면서 “로열티 부담이 큰 딸기, 장미, 국
화 품목 등 신품종 육성과 우수한 국산품종을 개발에 집중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중식 의원은 “최근 세계적으로 옥수수, 밀 등 곡물의 가격폭등으로 국내 농축산농가는 물론
일반 기업들도 경상수지 적자와 소비자물가 상승 등 일대 타격이 우려된다”면서 “그간 우리
는 미래의 성장산업인 종자산업 개발에 미온적이었는데 앞으로는 중장기적으로 적극적인 개발
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