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행자위-정두언]한류우드 사업 등 ‘돈 먹는 하마’

한류우드 사업 등 ‘돈 먹는 하마’
민선3기 대표시책 집중포화… 혈세낭비 도마 위 올라

2007년 10월 23일 (화) 이옥희


경기도 민선3기 대표적 시책들이 22일 열린 2007년 경기도국감에서 집중 포화를 맞았다. 경기
영어마을, 세계평화축전, 한류우드 사업으로 인한 예산낭비로 도마 위에 오른 것이다.



한나라당 정두언(서울·서대문을) 의원은 “한류우드 2구역은 지난 8월과 9월 두차례나 신청업
체가 없어 입찰이 무산됐다”며 “건설업체에서는 사업성이 높지 않은 호텔을 750개실이나 짓는
것을 꺼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 “3구역의 경우 6천실 규모의 호텔을 짓는다는 방침에는 문제
가 있다”며 “고양시는 바로 옆 킨텍스 근처에 1천실 규모의 호텔 건설을 추진하고 있어 중복·과
잉 투자가 우려된다”고 질책했다.



이상배 의원도 한류우드에 대한 정확한 수요예측 없이 사업의 59%가 숙박시설 건립으로 추진
된 것은 문제라는 입장이다.

경기매일
이옥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