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과정위-신상진의원실]기상청 특보정확도 날이 갈수록 떨어져!!

기상청 특보정확도 날이 갈수록 떨어져!!
- 작년 7월 호우로 인한 재산피해액 1조 8,350여억원
- 악기상별 전문가 회의도 한두차례씩에 불과



o 기상청의 특보정확도가 70%를 밑돌면서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o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신상진 의원(한나라당/성남 중원)이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
은 ‘특보정확도’에 따르면 2002년은 84.8%였으나 2006년은 70.4%로 떨어졌으며, 올해는 더욱
떨어진 65.9%로 나타났다.



o 한편 작년 기상재해로 인한 총 재산피해액은 1조 9,429억원이었으며, 7월에만 호우로 인한
재산피해액이 1조 8,357억 1,200만원이었다.



o 작년 7월 기상청의 강수유무정확도는 평균 87.6%에 못미치는 76.3%였다.



o 이에 대해 기상청은 “우리나라의 지형이 복잡하여 중국을 건너오는 기류가 서해를 지나면서
수증기 공급을 받아 호우가 발생하는 등 예보관의 판단을 어렵게 하고 있어 정확도가 떨어지
고 있다”고 해명하였다.



o 특보정확도가 떨어져 엄청난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상청이 악기상에 대
비하여 자문을 얻기 위하여 구성된 집중호우전문위원회, 대설전문위원회, 태풍전문위원회 등
의 전문가 풀은 한 차례에서 두 차례 정도의 회의만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o 이에 대해 신상진 의원은 “기상예보가 부정확한 만큼 큰 재해가 날 수 있고 이로 인한 경제손
실액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지적하며, “예산만 들여 기기도입에만 급급할 것이 아니라 특보
정확도를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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