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과정위-신상진의원실]기상청 500억원짜리 슈퍼컴퓨터 운용인력

기상청 500억원짜리 슈퍼컴퓨터 운용인력 중 3년 경력 미만이 54.5%!!
- 운용인력도 단 22명
- 비슷한 규모의 중국과 일본은 각각 40명, 59명 수준
- 관련 교육도 길어봐야 7주에 불과



o 약 500억원의 예산을 들여 구비한 기상청의 슈퍼컴퓨터를 단 22명이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o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신상진 의원(한나라당/성남 중원)이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
은 “슈퍼컴 운용인력 현황”에 따르면, 장비를 운영해본 경력이 3년도 채 되지 않는 인원이
54.5%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o 시스템 규모가 훨씬 작은 중국도 40명의 인원이 배치되어 있고, 다소 비슷한 규모의 일본 역
시 59명이 전담하고 있는 것과 비교했을 때 턱없는 숫자의 인력배치라고 할 수 있다.



o 한편 이들이 슈퍼컴퓨터 운영과 관련한 전문적인 교육은 슈퍼컴 관리자 교육 또는 시스템 관
련 교육으로써, 짧으면 1주, 길어봐야 7주 정도의 기간 밖에 소요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o 이에 대해 신상진 의원은 “당장 예측정확성을 빌미로 2009년도에 슈퍼컴퓨터 3호기 도입을
추진할 것이 아니라 전문인력을 발굴하고 배치하는 문제가 시급”하다고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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