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과정위-신상진의원]과학재단은 의학재단인가??

과학재단은 의학재단인가??
- 작년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참가학생의 실제 의과대학진학률 52.6%
- 최근 5년간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참가학생 의대진학률 상승
- 의대진학한 학생들 대부분이 과학고 출신
-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국제과학올림피아드 대회 지원예산 24억 3,200만원, 과학고 영재교
육 지원 사업 56억 8,000만원 예산집행



참여정부가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과계열 고
등학생들은 의대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신상진 의원(한나라당/성남 중원)이 한국과학재단으로부터 제
출받은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참가자들의 대학진학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대학
을 진학한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참가학생들 중 32.5%가 의대에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를 진학한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참가자들은 점점 늘어 작년 2006년도에는 대학진학자 19
명 중 10명이 의대를 진학하였다.



더구나 의대를 진학한 대부분의 학생들은 과학고에서 의대를 진학하여 참여정부의 이공계 육
성정책에 반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었다.



그동안 참여정부는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해 과학영재발굴 사업을 비롯하여 국제과학올림피아
드 대회 지원과 과학고등학교에도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국제과학올림피아
드 대회 지원을 위해 24억 3,200만원의 예산과 과학고 영재교육 지원 사업으로 56억 8,000만원
의 예산이 집행되고 있다.



신상진 의원은 “소수인원인 국제과학올림피아드에 참가한 학생들의 전공현황만 보더라도 이
공계 기피 현상이 심화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라고 참여정부의 과학인재양성 정책을 비판
하며,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인적 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와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과학인
재 양성사업이 추진되어야한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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