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방위-맹형규] ‘최근 6년간 대민지원에 군 병력 연인원 237만명 투입’378명 목숨구해
(071024)
맹형규 의원,‘최근 6년간 대민지원에 군 병력 연인원 237만명 투입’378명 목숨구해
- 대민진료 7,579명, 장비 65,608대 등 지원 -
최근 6년간 우리 군 장병들이 각종 대민지원에 투입된 인원은 연인원 237만 여명이고, 지원된
장비만도 6만 6천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맹형규의원(한나라당, 서울 송파갑)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2002년부
터 2007년 9월말까지의 ‘군병력 투입 대민지원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6년
간 대민지원에 투입된 군 병력수는 237만 여명(2,372,355명) 이고, 투입된 장비도 헬기 또는 포
크레인을 비롯한 중장비 및 차량, 보트 등 6만 6천대(65,608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실적으로는 인명구조 378명, 대민진료 7,579명, 방역 / 소독 7,454ha, 가옥정리 29,693동,
도로 / 제방복구 3,339km, 하우스 / 축사 복구 63,377동, 농경지복구 11,340ha, 오물 / 토사제
거 169,854톤, 황토살포(적조발생시) 5,840톤 등이다.
이는 해외파병부대를 제외한 순수 국내 대민지원에 대한 현황이라 해외 파병부대까지 포함하
면 실제 대민지원 실적은 더 많아진다.
또한, 같은 기간 철도 및 지하철, 서울 메트로와 같이 주요 교통수단 기관사들의 파업시 군 기
능인력 10,276명을 투입해 노조의 전면 파업시에도 정상화에 가까운 운행율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맹 의원은 “이는 우리 군이 평시에는 전쟁억제 기능을 수행하고, 유사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
을 보호하기도 하지만, 각종 재난과 재해 또는 사고로 인하여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에
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수치이다”고 말하고 “우리 장병들이 의욕적
이고 보람있는 군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도 “앞으로도 재난 및 재해, 각종 사고 또는 파업을 불문하고 평소 군 기능인력
을 꾸준히 양성하여 국민이 필요로 하는 곳은 어느곳 이라도 투입하여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 첨부 : 주요 대민지원 현황
2007년 10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