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부산청국감]20년이상된 청사 부산에 집중 “대책있나”(세정신문, 10. 23)
전국 134개 관서 중 20년 이상 관서 51곳, 부산청에만 11곳
전국 134개 세무관서중 20년이 경과한 노후된 관서는 총 51곳이며, 이중 11곳이 부산청에 집중
된 것으로 나타났다.
엄호성 의원(한나라당)은 국회 재경위의 6개 지방국세청에 대한 국감질의를 통해, “부산청에
노후된 세무관서가 집중돼 있는 이유를 알 수 없다”며 노후관서 개선 대책을 질의했다.
이에 오대식 청장은 “단계적으로 30년 이상 경과한 세무관서에 대해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
으며, 부산진세무서의 경우 내년에 신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경산세무서의 경우 현재 신축부지를 물색하는 한편 사천지서는 금년 안에 리모델링을
완료하겠다”며 “예산을 별도해 마련해 직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부산청의 경우도 타 청에 비해
좋은 환경이 될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엄 의원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가균형발전방안이 충청권에 집중 지원되고있는 반면,
부산지역의 지원은 전무하다며 광역지자체장이 기업유지 활동을 할 경우 지방청장도 동행해
세정지원방안을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종일 기자 page@taxtimes.co.kr
입력 : 2007-10-23 1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