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재경위-엄호성의원)엄호성 “투자공사 인턴,SKY 아니면 안된다

엄호성 “투자공사 인턴,SKY 아니면 안된다?”(파이낸셜뉴스, 10. 25)



한나라당 엄호성 의원은 24일 “한국투자공사(KIC)의 인턴 제도가 일부 명문대에 국한해 운영
되고 있다”며 KIC의 학벌주의를 비판했다.
엄 의원은 이날 KIC 국정감사를 앞두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KIC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KAIST 4개 대학만 인턴추천 의뢰서 보냈다고 주장했다. 실제 인턴직원 6명중 연세대 2명,
KAIST 2명, 해외대학 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엄 의원은 “인사실무차장과 인사담당부서 최종책임자 경영관리본부장이 연세대 출신으로 특
정대학 선발과 관련한 오해가 제기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KIC가 성과도 없이 돈잔치 평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엄 의원은 “지난번 국정감사시 성과급 과도하다 지적하자 지난해 9억 7500만원이었던 성과급
이 올해는 10억 2000만원이나 예산으로 배정했다”면서 “성과급 줄이라니 청개구리식으로 예산
배정은 늘어났다”고 비판했다.



특히 엄 의원은 “직원 59명 상주하는 사무실임대료가 한달에 1억원으로 직원 1인당 173만 4000
원을 사무실 임대비용으로 내고 있고 접대비 한도액 초과지출도 지난 2005년 11배, 2006년 9배
를 각각 기록했다”며 방만한 경영을 지적했다.



/courage@fnnews.com전용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