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토공이 추진한 5개 PF사업 분양이익 1,517억원
화성동탄복합단지 555억원, 용인동백테마형쇼핑몰 423억원 등
세대당…용인동백주택단지 2억480만원, 대전엑스포컨벤션복합센터 5,930만원 등
1. 토지공사가 민간사업자와 함께 설립한 5개 PF(Project Financing)회사가 오피스텔, 상가,
주상복합아파트, 단독주택을 분양해 1,517억원을 남긴 것으로 드러났다.
- 토지공사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토지공사가 PF회사를 설립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6곳 가운데 현재까지 분양을 실시한 곳은 5곳이다.
- 이들 5개 PF사업의 분양이익은 지난 5월 주상복합아파트 1,266세대를 분양한 화성동탄복합
단지가 555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용인동백테마형쇼핑몰(상가 1,351점포) 423억원, 대전엑스
포컨벤션복합센터(주상복합아파트 708세대) 420억원, 용인동백주택단지(단독주택 42세대) 86
억원, 용인죽전역세권개발(오피스텔 137세대) 33억원이었다. 총 1,517억원이다.
- 세대 및 점포당 분양이익은 지난 6월 단독주택 42세대를 분양한 용인동백주택단지가 2억476
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대전엑스포컨벤션복합센터(주상복합아파트) 5,932만원, 화성동탄복합
단지(주상복합아파트) 4,384만원, 용인동백테마형쇼핑몰(상가) 3,131만원, 용인죽전역세권개
발(오피스텔) 2,409만원이었다.
☞ 토지공사는 “소규모 상업시설의 난립으로 인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개발을 통한 택지개
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PF사업을 추진했다”고 한다.
그러나 토공이 현재까지 분양한 PF사업의 대부분이 상업시설이 아닌 오피스텔, 주상복합아
파트, 단독주택 등 주택시설이다. 그것도 용인, 동탄 등 수도권 택지개발지역에서다.
수익이 많이 나는 수도권 택지개발지역에서 집장사를 하기 위해 PF사업을 했다고 밖에 볼
수 없지 않겠나? 땅장사가 모자라 집장사까지 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