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마사회, 경주마 국산 외면
- 최근 5년간 외국산마 1,886두 도입, 국산마는 500두
- 부산경남경마장 국산마 경주비율 2년간 53.8%에 그쳐
서울경마장 경주비율은 국산마 75%, 외산마 25%
- 올 11월 외산마 37두 도입계획, 국산마로 전환해야
최근 경마를 위해 도입한 외국산마의 도입현황을 보면 최근 5년간
‘03년 136두, ’04년 478두 등 올해 6월까지 총 1,342두가 도입되었으며, 축종개량을 위해 도입
한 종마 544두를 포함하면 1,886에 이르고 있다.
반면 경매를 통한 최근 5년간 총 500두에 그쳐 국산마 육성을 통한 경주마 도입보다는 외국산
마의 수입을 통해 운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3월 실시된 국산육성마 경매에서 9,600만원으로 경매 낙찰최고가를 기록한 경주마가 탄
생하였으며 또한 2007년 3/4분기 경주마능력평가 결과에 의하면 국내산 4세마인 ‘백광’이 외산
마를 제치고 평가중량 59.5kg으로 전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국산 경주마 생산농가가 늘어나고 생산된 경주마의 능력이 향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
산경주마 농가를 위해 노력해야 할 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은 오는 11월말에 37두에 이르는
외국산 말을 도입할 계획을 시행할 예정으로 있어 국산 경주마 농가에 우려를 안겨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