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정무위-서혜석] 이명박 후보, “MAF 모른다” 거짓 해명
의원실
2007-10-26 17:02:00
88
이명박 후보, “MAF 모른다” 거짓 해명
지난해 4월 미 법원 제출 진술서…“자신의 진술서조차 부인”
- 어제 저는 이명박 후보가 주가조작과 돈세탁의 핵심 매개체였던 MAF의 회장이었다는 사실
을 밝힘
- 이에 대해 이명박 후보는 “이름도 들어본 적 없다”고 부인으로 일관했음
- 그러나 지난 2006년 4월10일 다스가 미 법원에 제출한 ‘이명박 후보의 진술서’에 따르면 이명
박 후보는 “BBK와 MAF의 실체를 다음과 같이 알고 있습니다”며 MAF의 설립일자와 설립된
곳, 그리고 펀드의 성격까지 정확하게 알고 있었음
- 결국 어제 이명박 후보의 해명은 단 하루도 안돼 거짓으로 드러남. 자신이 진술하고, 미 법원
에까지 제출한 진술서조차 부인하는 이명박 후보가 다음엔 어떤 변명과 거짓으로 해명할지 심
히 의문임. 혹시 자신이 제출한 진술서조차 위조․도용됐다고 할지 궁금함
- 이명박 후보는 지금이라도 5,200여명의 주가조작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주가조작과 돈세탁
에 대한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