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행자위-김기현의원]"경찰청장 명의 관용차가 과태료 가장 많아"
의원실
2007-10-26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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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입력시각 : 2007-10-22 15:45]
장관이나 차관의 명의로 돼 있는 차량 가운데 경찰청장의 관용차에 지난 4년 동안 가장 많은
과태료가 부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04년부터 지난 8월까
지 경찰청장 명의의 관용차에 부과된 과태료는 모두 2백13건에 천 2백 59만 원으로 다른 장·차
관급 명의 차량에 비해 가장 많았습니다.
또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명의의 차량이 71건에 4백30만 원, 농림부 장관이 37건에 2백17건,
국세청장이 32건에 백80만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부과된 과태료에 대한 체납 현황을 보면 행정자치부장관의 차량이 3년 연속, 그리고 해양수산
부 장관과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등 9개 부처 차량은 각각 2번 씩 과태료를 내지 않았습니다.
김기현 의원실은 공무원 사회 전체가 스스로의 역할과 책임성에 대해 각성하고 솔선수범해 국
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