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행자위-김기현의원]'신이내린직장'억대연봉에도과태료는못낸다
의원실
2007-10-26 1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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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보 10.23 11:09]
김기현 의원, "산업은행 등 4년간 과태료 체납만 총 11건"
'신이 내린 직장'으로 억대 연봉자가 수두룩한 산업은행과 한국은행, 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
은행의 소속 차량 교통위반 과태료는 장기체납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04년부터 '07년 9월말까지
약 4년간 산업은행은 6건 중 33만원, 한국은행은 1건 4만원, 수출입은행은 4건 25만원의 교통
위반 과태료를 체납한 상태이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6∼10명 중 1명 꼴로 억대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3대 국책은행이 소
속차량에 대한 교통위반 과태료를 수년간 장기 체납하고 있는 것은 도무지 납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어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국책은행이 몇 만원의 교통위반 과태료를 내지 않는
것은 나라를 엉망으로 만드는 꼴"이라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