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의원실-김기현의원]주요 조폭 갈취 금액 3년 10개월간 165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7-10-25 13:46]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2004년부터 올해 10월까지 전국의 주요 폭력조직이 시민들로
부터 갈취한 돈의 합계가 16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한
나라당 김기현 의원이 25일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국정감사 질의 전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주요 폭력조직이 시민들로부터 갈
취한 액수의 합계가 2004년 25억3천만원, 2005년 36억2천만원, 2006년 72억2천만원, 올해 10월
까지 51억5천만원 등이었다고 밝혔다.



검거된 조직폭력배의 수는 2003년 3천309명, 2004년 3천209명, 2005년 2천793명, 2006년 2천
559명, 올해 9월까지 3천149명이었고, 이 중 구속된 인원은 2003년 2천135명, 2004년 2천5명,
2005년 1천109명, 2006년 808명, 2007년 9월까지 907명이었다.



범죄 유형별로 분류하면 갈취·폭력이 60.8%, 보복·세력다툼이 9.4%, 청부폭력이 3.2%, 무허
가 유흥업소 운영 등이 2.9%, 마약·밀수가 1.1% 등이었다.



solatid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