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서울시내 재래시장 환경개선사업 필요성 증대
환경개선 된 재래시장 이용시민의 93.6%가 만족
서울시가 국회 박승환의원실에 제출한 국감자료 ‘재래시장 활성화 추진을 위한 설문조사’ (조
사대상은 서울시 환경개선사업 완료한 45개 재래시장 이용시민 1,350명, 표본오차는 95%신뢰
수준 ±2.7%p)에서 서울시민은 최근 환경개선을 한 재래시장에 대한 만족도는 93.6%가 만족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만족하는 이유로는 비가림이 되어 있어 쇼핑이 편리하다(55.0%), 시
장내부가 전반적으로 깨끗해 졌다(25.9%), 시장외부가 전반적으로 깨끗해 졌다(9.1%) 순으로
나타났으며, 재래시장 환경개선 사업이후 시민의 26.7%가 더 자주 재래시장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민이 재래시장을 일주일에 1-2회 이상 이용하는 비율은 74.9%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거의 매일 이용하는 시민도 22.7% 정도 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시민들이 재래시장에서 가장
많이 구입하는 품목은 쌀, 야채, 과일 등 농산물이 30.8%, 생선, 건어물 등 수산물이 16.5%, 반
찬, 냉장 냉동식품, 양념 등 식품류가 14.8%, 의류 13.3% 순으로 주로 먹거리를 많이 구입하
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래시장을 이용할 때 1회 평균 지출금액은 1만원에서 2만원(32.9%)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5만원 이상(22.8%), 5천원에서 1만원(18.8%), 2만원에서 3만원
(15.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가격이 저렴해서(26.8%), 집 혹은 직장과 가까워서
(23.6%), 제품이 다양해서(16.5%), 제품의 품질이 좋아서(12.8%), 재래시장의 분위기가 좋아
서(11.1%)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재래시장을 이용하면서 불편하거나 개선되어야 할 점으로는
화장실, 쇼핑카트 등 편의시설이 부족하다(24.4%), 주차시설이 없거나 주차하기 곤란하다
(20.0%), 신용카드 결재, 현금영수증 발행이 안된다(14.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박승환의원은 “백화점이나 대형마트가 많이 들어서 서민들의 애환이 서려있는 재래시장이
차츰 활력을 잃어 사람 사는 맛을 찾아보기 힘들다”며 “앞으로 재래시장을 활성화하는 정책으
로 서민경제를 살리는데 정치권에서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