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심재철 의원실] 국정홍보처, 특정 언론사 대응기사 집중, 일방

국정홍보처, 특정 언론사 대응기사 집중, 일방적 정책홍보만 치중
- 국정브리핑 자체 옴부즈만 의견 수렴 결과 밝혀져...



국정홍보처가 운영하고 있는 국정브리핑에 대해 옴부즈만 제도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결과, △
특정 언론사에 대한 대응기사 지나치게 집중, △지나치게 정책홍보에만 치중, △똑같은 보도자
료 기사가 많음, △이야기는 없고 정부홍보만 있음, △‘신화’, ‘대역사’ 등 과장된 표현, △훈계
하는 듯 한 위압적 표현과 해독하기 어려운 행정용어의 잦은 사용 등이 지적된 것으로 밝혀졌
다.



이밖에도 사용자 편의성과 관련하여 △기사와 정보 검색이 잘 안됨, △딱딱한 텍스트기사만 있
고 국민들이 선호하는 컨텐츠 부족 등의 의견이 접수되었다. 국정홍보처는 옴부즈만 제도를 도
입ㆍ활성화 하겠다는 당초 계획과는 달리, 이같은 의견이 수렴되자 단 한 차례만 운영하고 현
재 중단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국정홍보처가 한나라당 심재철의원(문화관광위, 안양동안을)에게 제출한『국
정브리핑 옴부즈만 의견 수렴 결과』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첨부참조)



자료에 의하면, 국정홍보처는 국정브리핑 콘텐츠 품질과 신뢰도를 제고하고 국민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위한다는 명목하에 지난 ‘06년 10월부터 언론계, 학계, 시민단체 인사 등 3명
으로 구성된 옴부즈만 제도를 운영하였다.



전화, 면담, 보고서를 통해 취합된 옴부즈만의 의견을 살펴보면, 국정브리핑 홈페이지가 특정
언론사에 대한 대응에만 몰두하고, 지나치게 정부의 정책홍보에만 치중한 결과, 일방적인 정권
홍보 매체로 전락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심재철의원은 “국정홍보처의 국정브리핑이 마이웨이식 정권홍보 매체로 전락했다”고 지적하
고, “국정홍보처는 옴부즈만 제도를 통해 국민들이 진정 원하는 올바른 국정홍보가 무엇인지
에 대한 쓴소리에 겸허히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2007. 10. 15
국 회 의 원 심 재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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