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심재철 의원실] KTV 홍보심의팀장 이○○, 채용과정 각종 의

KTV 홍보심의팀장 이○○, 채용과정 각종 의혹 드러나..
- 채용과정, 응시요건, 청와대 외압 의혹 등 의심...



□ 배 경



지난 9월 17일 한국정책방송원(KTV)은 홍보심의팀을 신설하면서 KTV 방송주간으로 근무 중이
던 계약직 이○○를 ‘별정직공무원 특별채용시험’ 을 통해 공채로 다시 채용.



이○○는 지난 2002년 3월 9일, 스카이라이프 동부권 총괄지사장으로 근무 중 회사의 주요 현
안을 외부에 유출했다는 이유로 양정철 고객센터장(現청와대 홍보수석실 홍보기획비서관),
박 某氏 대외협력실부장 등과 함께 해고된 전력이 있음.



이○○는 스카이라이프 퇴사이후 금년 3월 2부터 계약직인 KTV 방송주간으로 근무하다, 홍보
심의팀이 신설되면서 9월 17일 채용공고에 응시하여 10월 18일 홍보심의팀장인 별정직 공무원
으로 재 채용.



<의혹 1>
홍보팀장에 채용된 이○○는 양정철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과 대학동문이자 언론계에 함께 몸
담고 있었으며, 스카이라이프에도 근무하다가 함께 해고당하는 등 절친한 친분관계를 맺고 있
었으며, 우연의 일치로 보기에는 너무나도 비슷한 사회경력을 보유하고 있음.



□ 이 ○○와 양정철 홍보기획비서관의 관계



이 某氏 이력사항양정철 홍보기획비서관 이력사항- 1977년 한국외대 영어 학사
- 1978년 ~ 조선일보 기자
- 1979년 ~ 1980년 동양방송 PD
- 1987년 ~ 2001년 한겨레신문 정치부
차장, 심의위원
- 2001년 ~ 2002년 스카이라이프 동부권
지사 총괄지사장- 1987년 한국외대 법학 학사
- 언론노보 기자
- 스카이라이프 비서실장,
대외협력실장
- 2002년 노무현 후보 언론보좌역
- 2003년 대통령당선자 공보비서
- 2004년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실
홍보기획비서관
☞ 이○○는 당시 무직 상태에서 주위의 권유로 KTV 방송주간에 입사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KTV 방송주간으로 입사 권유한 당사자가 양정철 비서관은 아닌지?



<의혹 2>
KTV가 갑작스럽게 홍보심의팀을 신설하였으며 이○○는 채용 공고상 응시자격에 적합하지 않
음에도 불구하고 채용되었음. 이○○의 최종 학력은 외대 영문학과 졸업이며, 방송사 경력은
동양방송 PD 1년, 일간지 기자 경력 10년, KTV 방송주간 7개월임으로 채용 공고 상 응시자격
에 해당하지 않음.



통상 방송사 심의업무를 담당하는 경력자를 채용할 경우, 관련학과는 신문방송학 또는 언론학
이며, 관련분야 실무경력은 방송사 경력을 위주로 판단하고 있음에 비추어 보아 이 某氏의 경
우 학·경력이 응시자격에 미흡함.



□ 채용 공고 상 응시자격



채용분야채용
인원응 시 자 격학력 및 경력홍보심의
팀장
(4급상당)1명1. 관련분야 박사학위 취득후 2년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자
2. 관련분야 석사학위 취득후 5년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자
3. 관련분야 학사학위 취득후 7년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자
4. 학사학위 취득 후 9년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자
5. 12년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자
6. 5급 또는 5급상당이상의 공무원으로 2년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자
7. 공무원임용시험령 일반직 4급 채용요건에 해당하는 자
※ 적임자가 없을 경우 미 선발할 수도 있음
※ 총액인건비제 실시지침에 의거 홍보심의팀 폐지시 직권면직 할 수 있음.



<의혹 3>
1차 서류전형에 통과한 사람은 총 5명이었으나, 채용당시 이○○가 청와대 양비서관과 친분이
있으며, 사실상 합격내정이었다는 소문으로 인해 3명이 불참하여 면접에 최종 면접시험에 응
시한 사람은 2명에 불과.



최종 면접시험에서 이○○가 제출한 직무수행계획서는 A4용지 한 장에 불과함. 면접에 응시
한 다른 한명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방송사 PD 경력이 15년. 50장에 가까운 계획서
를 제출하였으나 탈락.



관련 학과 전공도 아니며, 관련분야 경력도 미흡한 입사한지 6개월 밖에 되지 않은 계약직 직
원을 아무런 이유 없이 별정직 공무원으로 신분을 격상.




심재철의원은 10월 26일, KTV 국정감사를 통해 이러한 의혹에 대해 질문하고, 채용과정에서
문제점과 청와대 외압설에 대해 집중 추궁할 예정임.




2007. 10. 26
국 회 의 원 심 재 철p://s.kai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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