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회의원(전북 전주 완산갑) 장영달 보도자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번지 국회의원회관 529호 Tel 02)788-2041 Fax 02)788-3462
http://www.zzang21.or.kr, 2007.10.29
○ 주모로코대사관 국정감사 주요 질의 내용
1.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유치 노력 강화
○ 세계엑스포 개최지 각 국 정부가 결정하므로 공관 역할 중요
○ 특히, 모로코는 2012년 세계박람회 개최 최대 경쟁국
○ 본국 및 여수유치위원회와 긴밀한 협조 통해 최선 다해야
2. 교민 및 여행객 안전대책 마련
○ 여행 ‘유의’ 국가인 모로코, 우리 국민의 수 급증 추세
○ 교민을 비롯한 관광객들의 안전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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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모로코대사관 국정감사 질의 내용
1.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유치 노력 강화
○ 세계엑스포 개최지 각 국 정부가 결정하므로 공관 역할 중요
○ 특히, 모로코는 2012년 세계박람회 개최 최대 경쟁국
○ 본국 및 여수유치위원회와 긴밀한 협조 통해 최선 다해야
11월 26일 파리에서 개최되는 제142차 세계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2012년 박람회 개최지
가 결정될 예정이다. 지난 2002년 중국 상하이에 밀려 2010년 박람회 개최를 포기해야 했던 아
픔을 다시 겪어서는 안된다.
올림픽의 경우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개별적으로 지지 여부를 결정하지만, 세계
엑스포 개최지는 각 국 정부가 하기 때문에 유치활동에 현지에 나가 있던 재외공관들의 역할
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모로코는 폴란드와 함께 개최지 경쟁을 하고 있는 당사국으로서 모로코 대사관의 활동
은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도 있다.
현재 모로코의 유치활동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며, 본국 및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와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가? 또 현지의 유치활동에 어려움은 없는가?
잘 아시겠지만 현재 여수는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 풍부한 자원보전과 미래지향적 활
동'을 주제로 오는 2012년 5월 12일부터 8월12일까지 3개월간 전남 여수시 신항지역에서 개최
한다는 목표에 따라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여수세계박람회는 정부지원금 4,298억원 등 총사업비 1조6,694억원이 투입되고, 80개국, 10개
국제기구가 참가하고, 내국인 752만명, 외국인 43만명 등 약 795만명이 관람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엄청난 사업이다.
또한 생산유발 효과는 10조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4조원에 달하고 8만9,000명의 고용 유발
효과도 거둘 것으로 추산되는 등 지역 발전을 넘어 국익에도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
다.
이번 여수엑스포 유치는 세계박람회기구 회원국이 가장 많고 모로코와 폴란드 등 경쟁국들의
표밭으로 통하는 유럽과 아프리카, 중동 지역에서 대세가 가릴 것으로 본다. 특히, 이 지역에
서의 한 표는 경쟁국의 표를 뺏어오는 효과가 있어 두 표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
(세계박람회기구 회원국 수 총 106개국 중 유럽 36개국, 아프리카, 중동 25개국으로 전체회원
국의 과반수 차지하고 있음)
이 점을 명심하고 대사는 국민들의 염원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 해 주기 바란다.
2. 교민 및 여행객 안전대책 마련
○ 여행 ‘유의’ 국가인 모로코, 우리 국민의 수 급증 추세
○ 교민을 비롯한 관광객들의 안전대책 마련해야
대사관에서 본 위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모로코를 방문하는 우리 국민이 '05년 5,850명
에서 '06년 9,421명으로 급증하였으며, 대사관 관계자에 따르면 아직까지 공식적인 통계를 구
할 수는 없지만 올해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한다.
대부분 관광객으로 추정되는데, 이렇게 급증하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이 우려된다. 현재 모로코
는 정부의 여행경보 4단계 중에서 신변안전을 유의해야 하는 제1단계 여행 ‘유의’ 국가로 지정
되어 있으며,
모로코 내무부도 지난 7월 6일 부로 대테러 경계수준을 최대로 높이고 테러위협 발생 가능성
에 대해 자국민들의 주의를 촉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및 4월에는 카사블
랑카 시내에서 세 차례에 걸쳐 테러 기도가 발생한 바도 있다.
모로코 내무부에서 9월 8일 자로 대테러경보를 적색경보에서 오렌지색 경보로 한 단계 낮추기
는 하였으나, 여전히 극단주의 무슬림 단체의 테러 위협은 상존하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모로코의 대테러경보 단계 : 제1단계 황색경보, 제2단계 오렌지색 경보, 제3단계 적색경보)
아마 대다수 관광객들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입국하고 있을 텐데, 대사관에서는 모로코를 방
문하는 우리나라 관광객들에게 대테러위험을 경고하는 조치를 별도로 하고 있는가?
지난 아프가니스탄 사태에서 보았듯이 해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