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광위-정병국의원] 한국방송공사

< 한국방송공사>



[기자실 폐쇄 문제에 대한 KBS사장의 입장은!!】
- ‘취재지원 선진화’, 결국 예산낭비와 공무원 취재거부만 남겨!



○ 노대통령은 지난 23일 국무회의에서 홍보처장으로부터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보고 받
은 다음 “복분자를 따려면 가시에 찔릴 수밖에 없다. 세상에 공짜로 권리나 이익을 얻는 길은
없다. 공무원들이 옛날처럼 잘못된 언론관계로 돌아가지 않으려면 공무원들에게도 뭔가 부담
하고 감당하는 것이 있어야 된다”고 했음
- 아울러 홍보처장은 “26일 이후 사무실 사용계획이 마련돼 있어 26일까지 기존 기자실의 개
인사물을 찾아가도록 고지했다”고 했음
- 현재 이른바 ‘취재지원선진화’방안은 ‘취재지원’이나 ‘선진화’라고 정부가 주장했던 알맹이들
이 거의 빠져버렸음.
- 한국방송협회(회장: 정연주 KBS사장)는 “기자실 폐쇄계획이 곧바로 시행된다면 정부에 대
한 언론 감시 기능의 위축은 물론이고 오히려 부정확한 보도가 양산돼 ‘신종 언론통제’를 실시
했다는 불명예를 정부가 안게 된다는 것도 아울러 지적하고자 한다.”라고 밝혔음
- 또한 “정부가 원하는 것이 정확한 보도라면 기자실 축소, 폐지로 부정확한 보도가 양산되는
현실을 직시하여 이번 조치가 즉각 철회되어야 함을 다시 밝힌다.”고 했음
- 브리핑룸을 통합한답시고 혈세를 쓰며 몇 달 동안 엄청난 행정력만 낭비한 꼴임. 결과적으
로 남은 것은 기자실 통폐합에 낭비된 국민 혈세와 더욱 심해진 공무원들의 취재회피와 거부뿐

▶정부 취재 통제의 최종적 피해자는 바로 국민이라고 보는데 소위 ‘취재지원 시스템 선진화
방안’에 대한 사장의 입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