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서울 150개 洞 아파트 가격 버블 존재 가능
서울시정개발연구원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이 0.5 이하면 버블 존재”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강동구 고덕동이 0.14로 가장 낮고 마포구 노고산동이 0.71로
가장 높아
1. 서울시내 210개 洞(국민은행이 아파트 가격을 조사해 발표한 곳) 가운데 71.4%인 150개 동
의 아파트 가격에 거품(버블)이 있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서울시정개발연구원에 따르면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이 주택가격의 적정수
준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이용되고 있고 일반적으로 0.5 이하의 비율을 나타낼 경우 버블이 존
재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고 한다.
- “전세가격은 주거목적으로 지불하는 가격이므로 현재의 주거가치를 나타내는 반면 매매가
격은 현재의 주거가치 뿐만 아니라 향후 부동산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가치를 포함하고 있어
전세가격을 매매가격으로 나눈 비율이 낮다면 주택가격에 거품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 이에 따라 저희가 국민은행이 지난 26일 발표한 서울시내 210개 동의 아파트 가격 자료를 바
탕으로 동별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을 계산해 본 결과 서울시 150개 동이 0.5 이하였다.
- 동별로 강동구 고덕동이 0.14로 비율이 가장 낮았고 강남구 개포동 0.15, 강동구 상일동
0.17, 중구 회현동 0.19, 송파구 가락동 0.19, 강동구 둔촌동 0.22, 강남구 압구정동 0.23 등의
순서였다.
-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마포구 노고산동(0.71)이었다.
☞ 서울시도 중앙정부 못지않게 부동산 정책에 대해 큰 역할을 맡고 있다. 아파트 가격 안정을
위해 서울시가 더욱 노력해야 하지 않겠나?
서울시 자체적으로 서울시내 자치구 및 동별로 아파트 가격의 거품 여부 및 정도를 면밀하
게 분석해 제출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