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재경위-엄호성 의원>김창록 産銀총재 신정아 관련 내일 기소될

김창록 産銀총재 신정아 관련 내일 기소될 듯(조세일보, 10. 29)



김 총재 "사회적인 요구에 따라 사회공헌 활동은 계속할 것"
신정아 파문으로 알려진 산업은행의 성곡미술관 지원과 관련해 김창록 산업은행 총재가 내일
(30일) 기소될 전망이다.



29일 국회 재경위의 한국산업은행 국정감사에서 김창록 총재는 "기소되냐"는 한나라당 엄호
성 의원의 질의에 "내일인 것 같은데 어떻게 될지는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엄 의원은 "최근에 말썽이 됐던 변양균 파문과 관련해서 앞으로의 대책과 입장을 분명히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 총재는 "사회공헌 활동과정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돼 상당히 난감한 입장"이라
며 "지금은 수사과장에 있어서 상세히 답변드리지 못하지만 적절한 기회에 충분히 설명드리겠
다"고 답했다.



김 총재는 "은행의 순익이 증가함에 따라 사회기부나 메세나활동을 증가하기 위해 2005년에
사회공헌팀을 만들었고 그 과정에서 이런 사항이 발생했다"며 "내규에 따라 진행했지만 비판
하는 시각도 있지만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사회적인 요구에 따라 사회공헌활
동은 계속하는 것이 금융회사로서 바람직한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