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행자위-김기현의원]대구.경북 4년간 부동산투기사범 1천200명
의원실
2007-10-30 1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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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기사입력 2007-10-29 11:28 |최종수정2007-10-29 11:30]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최근 4년간 대구.경북지역에서 형사처벌 받은 부동산투기사범
은 1천2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행정자치위 김기현 의원(한나라.울산 남구을)이 배포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4년 이후 대구.경북에서 부동산 투기와 관련해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사건은
853건 1천225명으로 조사됐다.
연도별로는 2004년 212건 268명, 2005년 236건 388명, 2006년 209건 300명, 올해들어 9월 말까
지 196건 269명 등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대구 409건에 627명, 경북 444건에 598명이었다.
김 의원은 "앞으로 경북도청 이전에 따른 부동산시장 과열우려 등 불안요인이 많아 부동산거
래질서를 확립하고 실수요자 보호를 위해 사법당국이 투기사범 감시를 더욱 해야 한다"고 말
했다.
realis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