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인천공항, 공항운영 노하우 부족으로
38억원 투입 경영정보시스템 무용지물 !
- 가동 1년 후부터 보완용역만 6차례, 예산 9억원 소요 !
□ ‘2010년 글로벌 Top 5 허브공항’이란 비전을 내세우고 있는 인천공항의 경영 전산화시스템
은 국내 중소기업보다 못한 실정
- 회계, 입찰, 전자납부 등 재무관리 시스템의 통합관리체계가 미흡
- 각 세부 시스템간 연계가 전산에 의해 자동처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수(手)작업으로 일일이 입력해야 함
□ 이는 1999년 「종합경영정보시스템」을 구축할 당시 공항 운영에 대한 노하우가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지적
-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전신인 수도권신공항건설공단의 주요 업무는 공항건설이며, 한국공항
공사가 현 인천공항의 운영을 맡기로 하는 2원적 체제였음
- 그러나 1999년 인천국제공항공사법이 제정되면서 건설과 운영의 일원화되어 공항운영 관
련 인력이 부족할 수밖에 없었음
- 종합경영정보 구축당시 공항의 운영사업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각 사업의 세부 절차별 항
목에 대한 정확한 전산화가 불가능했음
□ 결국 공사체제로 전환되면서 공항운영에 대한 노하우 부족이 38억원을 들여 구축한 경영정
보시스템을 무용지물로 만든 셈
- 당초 공항 내의 각종 정보의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고자 했던 경영
정보시스템이 오히려 업무의 비효율성만 초래
※ 인천국제공항 종합경영정보구축용역
- 목 적 : 효율적, 경제적인 공항운영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의 경영정보시스템을
변화된 업무환경 및 신기술에 적합한 형태로 구축
- 기대효과 : 급변하는 정보기술에 유연한 대응 및 공항 내의 각종 정보의 통합관리 체계 구
축으로 업무 생산성 향상 및 사무업무의 효율적 지원
- 기 간 : 1999.10 ~ 2001.3월
- 범 위 : 인력관리, 재무관리, 물품관리, 수익관리, 경영자정보
- 계약금액 : 3,847백만원
□ 이에 따라 2001년 개항 이후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되면서 경영정보시스템은 보완해야 할 부
분이 속출
- 2002년말 전자입찰시스템 개선을 시작으로 6차례에 걸쳐 경영 전산화 시스템에 대한 보완
용역을 시행
※ 경영정보시스템 보완내역(949백만원)
- 전자입찰시스템 개선(비용 : 116백만원) : 2002.12 ~ 2003.3월
- 사용료 자동이체 서비스 개발(자체개발) : 2003.3 ~ 5월
- 인터넷청구시스템 개발(242백만원) : 2004.9 ~ 12월
- ERP시스템 업그레이드 및 기능개선(335백만원) : 2005.7 ~ 11월
- 전자납부시스템 개발(111백만원) : 2005.9 ~ 2006.3월
- 컨세션매출관리시스템 구축(145백만원) : 2005.11 ~ 2006.3월
□ 그러나 각 보완용역과 기존 시스템과의 유기적 연결이 어려워 세부 시스템별로 분리ㆍ운영
되는 비효율적인 경영이 될 수밖에 없었음
*** 첨부자료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