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보복위-장복심의원] 적십자사 대북지원 현황

【 적십자사 대북지원 현황 】



참여정부 국민의 정부보다 대북지원 1.7배 !



의약품 및 의료장비…국민의 정부 93억9,760만원, 참여정부 125억2,448만원, 1.3배 수준



대북지원전체…문민정부(3년간) 196억, 국민의 정부 3,688억, 참여정부 6,274억원 지원



○ 참여정부 출범 이후 의약품 및 의료장비 등 보건의료 분야의 대북 지원규모가 국민의 정부
보다 1.3배 증가했고, 대한적십자사를 통한 전체적인 대북지원은 1.7배 수준으로 증가했던 것
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사실은 대한적십자사(총재 한완상)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대통합민주신당 장복
심(張福心·비례대표)의원에게 제출한 ‘연도별 대북지원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이다.



동 자료에 따르면 역대 정권별 보건의료분야 대북지원의 경우 군사정권 시절인 전두환 전 대통
령과 노태우 전 대통령 시절 그리고 김영삼 전 대통령 시절인 문민정부는 보건의료분야 지원
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국민의 정부 시절 의약품과 의료기기 분야 지원액이 93억
9,760만원이 지원됐고 참여정부 출범 이후 현재까지 125억2,448만원이 지원된 것으로 조사됐
다.



한편 의약품 및 의료기기를 포함하여 대한적십자사를 통한 전체적인 대북지원 현황은 지난 김
영삼 전 대통령의 문민정부 시절인 1995년 1억9,160만원이 지원된 이래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지난해에는 총 1,971억원이 지원됐다. 금년도 지난 7월까지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된 금액이
1,132억원이다.



정권별로 살펴보면, 김영삼 전 대통령의 문민정부는 지난 1995년부터 1997년까지 3년 간 총
196억4,031만원이 지원됐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국민의 정부는 3,688억1,910만원 그리고 참여
정부는 금년 7월까지 6,274억3,083만원이 지원되어 매년 인도적 지원이 증가하고 있다. 국민
의 정부에 1.7배, 문민정부의 32배 수준이다.



○ 장복심의원은 “2차 남북정상회담으로 한반도 평화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는 상황은 김영삼
전 대통령의 문민정부 이후 지속적인 인도적 지원이 원동력이 된 것”이라며, “북한에 대한 인
도적 지원은 한반도 평화체계 정착 및 향후 미래에 대한 가치있는 투자라는 인식이 확산되어
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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