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보복위-장복심의원] 10월까지 사할린동포 2,240명 영주귀국

10월까지 사할린동포 2,240명 영주귀국



’08년 787명, ’09년 406명 등 ’09년까지 희망자 전원 영주귀국 전망



적십자사, 사할린 현지 출발에서 호적·주민등록까지 영주귀국자 지원



○ 10월말 현재까지 사할린동포 2,240명이 영주귀국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할린동포 영주귀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총재 한완상)가 국회 보건복지
위원회 소속 대통합민주신당 장복심(張福心·비례대표)의원에 제출한 “사할린 잔류 1세대 영주
귀국자 현황”에 의하면, 지난 1990년부터 금년 10월까지 총 2,242명이 영주귀국한 것으로 나타
났다.



○ 대한적십자사는 장복심의원에 제출한 “러시아 및 CIS 잔류 사할린동포 현황”에서 2006년 3
월 현재 ▲사할린지역 약 2,500명 ▲극동 및 시베리아지역 약 412명 ▲모스크바 주변지역 약
180명 ▲러시아 남부지역 약 46명 ▲CIS지역 약 72명 등 약 3,210명으로 추정된다고 밝히고,
“3,210명중 영주귀국 희망자는 70%정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또 영주귀국 추진계획과 관련 “금년에 약 610명의 영주귀국을 진행하고 있고,
대한적십자사 자체조사에 의하면 2008년 영주귀국 희망자는 787명, 2009년 영주귀국 희망자
는 406명”이라고 밝히고, “차후 사망 및 건강악화, 신청 후 귀국포기 의사 표명 인원을 감안하
면 2009년도 까지는 희망인원 모두 귀국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 대한적십자사에서는 영주귀국 지원과 함께 사후관리를 해왔다.
90% 이상이 65세이상의 고령임을 감안하여, 영주귀국자에 대해 사할린 현지 출발에서 입주까
지 인솔자를 배치, 안전 귀국을 도모하는 한편, 일본적십자사와 공동사업으로 입주 APT에 대
한 기본 집기·비품류와 주, 부식 등을 지원 (TV, 세탁기, 냉장고, 침대, 침구류, 전화, 쌀, 양념
류 등 세대당 200만원 상당)한다.



또 공항도착에서 아파트까지 대형버스, 화물차(이삿짐 이동) 등을 이용, 인원 및 이삿짐 운반
을 지원하며, 입주 APT 세대별 봉사원 1명씩 배치하여 지역소개, 교통편, 관공서, 은행 등에
동행하는 등 한국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최종입주자 귀국 후 15일까지 입주지역
내 대한적십자사 지원 CAMP를 설치 운영하여 영주귀국자에 대한 애로사항을 접수·해결하며,
호적·주민등록 및 국적취득 등을 자치단체와 협조하여 지원한다.



또 대한적십자사 지원 CAMP 철수 후, 지방자치단체에서 복지 관련 지원법에 따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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