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보건복지위] 30년 동안 변치 않는 헌혈자 기준

2007 국정감사
대한적십자사 보도자료 (07.10.31)
정화원 의원
Tel. 784-2349,788-2921 Fax. 788-3409 www.flowergardenlove.or.kr



* 첨부파일 참조
-------------------------------------------------
30년 동안 변치 않는 헌혈자 기준! 혈액 백 용량! 시대에 맞게 개정을 검토해야



■ 시대흐름에 따른 헌혈부적격자 늘어 가도 기준은 제자리
■ 혈액백 크기 다양화로 헌혈인원 다양화 해야
■ 지역특성에 맞게 헌혈의집 배치기준 재검토 해야
------------------------------------------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화원의원(한나라당)은 만성적인 혈액부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헌
혈인구의 증가를 유도하고 헌혈자 대책도 중요하지만 30년동안 변하지 않고 있는 헌혈대상자
기준이나 320ml, 400ml 두 종류에 국한된 혈액백의 크기를 다양화 하는 등의 제도적 개선을 통
해 헌혈자원 확대를 주장함.<표1 참조>

<표 1> 적십자사 혈액재고 현황



○ 혈액적정 재고 기준을 보면 적혈구 7일, 혈소판 2일이지만 2007년 9월 현재 혈액 적정 재고
량은 적혈구 1.5일과 혈소판 0.3일에 불과하여 혈액부족이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1년 내내 이
같은 현상이 반복되고 있음.



○ 2004년 국무조정실 혈액안전 대책회의에서도 2030년 이후 혈액공급은 수요량의 절반도 채
우지 못할 것이라 전망하였고, 혈액의 안정적 공급방안을 제시하여 혈액수급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해 정부 차원의 획기적인 대책이 있어야 할 것임.



■ 개선대책 1: 인구수에 비례한 헌혈의 집 증설



○ 적십자사의 헌혈의 집 헌혈실적을 분석해 보면 지역별로 헌혈의 집 숫자에 따라 헌헐율이
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나 인구수에 맞게 헌혈의 집 증설이 이루어 져야 할 것으로 보여짐.< 표
2 참조>



< 표 2 > 2006년 시 ․ 도별 인구대비 헌혈현황



○ 즉 인구가 비슷한 서울과 경기도를 비교 분석해 보면, 서울의 헌헐률은 7.9%로 전국 최고
인 반면 경기도의 헌혈률은 1.3%에 불과해 전국 최저인데 이는 서울이 헌혈의 집이 37곳인데
반해 경기도는 6곳에 그쳐 인구 백만명단 0.5곳에 불과한데서 그 원인이 있다 할 것임.



⇒ 헌혈율이 높은 서울, 울산 및 전북은 인구 백만명 기준으로 3곳 이상의 헌혈의 집이 배치되
어 있는 반면, 경기도 및 경상남도는 인구 백만명당 헌혈의 집이 1곳 이하로 전국적으로 매년
가장 낮은 헌혈율을 보이고 있음.



■ 개선대책 2: 헌혈부적격자 기준 완화와 다양한 혈액백 확대 필요

○ 30년 동안 변하지 않고 있는 헌혈부적격자 기준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할 것임. 특히 여성 헌
혈자의 통계를 보면 매년 헌혈지원자는 늘고 있으나 저체중, 저비중 등으로 인한 헌혈 부적격
자도 매년 크게 늘고 있는 실정으로 여성의 신체에 대한 헌혈 안전에 대한 재검토가 있어야 할
것임< 표3 참조>



⇒ 일본의 경우 체중이 40키로 미만이고 69세 미만까지 헌혈이 가능케 하고 있음 <표 4 참조
>



○ 2004년 국무조정실에서 발표한 혈액안전관리 종합대책에서도 여성참여 부족(23%)등을 지
적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헌혈자 비대칭은 심각한 사안이므로 대안을 마련하도록 하고 있음.



< 표 3 > 여성 헌혈부적격자 발생현황
< 표 4 > 우리나라와 일본의 헌혈기준 비교



○ 현재 우리나라는 채혈백 용량으로 320ml, 400ml의 채혈백을 사용 중. 그러나 여성헌혈자의
경우, 다이어트로 인한 저체중 증가, 체형의 서구화 등 변화하는 사회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처
하기 위해서는 채혈백을 다양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음.

⇒ 여성에게는 일본처럼 200ml 체혈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도 한 방법임



※ 일본에서는 200ml, 미국과 유럽에서는 500ml 채혈백도 사용되고 있음.



○ 채혈백의 다양화와 관련한 전문가의 연구 및 학술자료가 전무하여 이에 대한 적절한 검토
가 어려우므로, 외국사례 수집, 국민의견 수렴 및 연구용역 발주 등을 통한 심도 있는 검토가
이뤄져야 할 것.



■ 개선대책 2: 비효율적인 변형근무제 개선



○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각 혈액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변형근무제가 113개 헌혈의 집 중
에서 36.3%인 41개에 불과하고 그 중에서도 직장인 헌혈자 확보가 가능한 2시간 연장 변형근
무의 경우는 5곳인 4.4%에 불과한 실정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변형근무제 도입이 시급한 실정
임.



< 표 5 > 헌혈의 집 운영시간 현황



■ 정책제언



○ 정화원 의원은 “ 시대 흐름에 맞지 않는 원칙 고수보다는 시대에 맞게 체형도 변하는 현실
과 체형에 맞는 혈액백 확대를 통해 헌혈자원을 확보하는 것도 헐액 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한
방법일 것으로 외국 사례에 맞게 적극 검토되어져야 할 것”

첨부파일